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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걸리기 쉬운 질병

양탄자 |2006.11.07 16:51
조회 34 |추천 0
아기가 걸리기 쉬운 질병
선청성 담도 폐색증
담도(간장에서 장으로 담즙을 모내는 관)가 막혀 있기 때문에 심한 황달이 생기는 병입니다. 담즙이 소화관으로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변에 황색(담즙의 색소 때문)이 보이지 않고 하얗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방치하면 간의 기능이 손상되거나 간경화로 진행되기 때문에 생후 2개월 이내에 되도록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비후성 유문협착증
생후 2~3주일 째부터 젖을 먹인 직후 분수처럼 심하게 젖을 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십이지장으로 이어지는 위의 출구를 유문이라고 하는데, 이 유문부 근육이 선천적으로 두껍고 단단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젖을 잘 통과시키지 못하고 통해 버리는 것입니다. 젖이나 수분의 대부분을 토해버리므로 영양실조나 탈수증의 염려가 있습니다. 서둘러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 발진
기저귀를 차야 하는 아이에게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일어나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입니다. 습한 여름에 땀이 차서 연한 아기 살이 짓물러서 기저귀 발진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에 걸린 아이는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기저귀 발진이 생기기 쉬우므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기저귀가 젖었을 때는 바로바로 갈아주고 대소변 후에 바로 기저귀를 갈아주고 엉덩이를 잘 씻어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엉덩이를 열어주어 시원한 바람을 쐬고 살이젖어 있지 않도록 해줍니다. 일단 기저귀 발진이 생기면 잘 닦고 말리고 병원에서 준 연고를 바르고, 그 위에 분을 뿌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연고와 분이 떡이 되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좋지 않습니다. 식중독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어른들은 나쁜 균들에 내성이 있어 멀쩡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식중독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식중독은 상한 음식을 먹고 증상이 나타난 시간이 짧을수록 그 증세가 심합니다.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이염
특징 감기의 대표적인 합병증. 아이들의 경우 귀 내부에 있는 이관이 어른에 비해 짧고 넓은 반면, 각지지 않아 염증이 잘 생깁니다. 39℃이상의 고열이 나면서 아이가 심하게 보챕니다. 아이가 자주 귀쪽으로 손을 갖다 대고, 귀를 만지면 자지러지게 웁니다. 기관지염
감기가 악화되어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기침을 하다가 괴로운 기침이 나오면 요주의가 필요합니다. 밤중에 기침, 가래가 심해지는데 호흡곤란을 일으키기 전에 빨리 병원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기침이 심할 때에는 의사의 처방을 받은 기침약을 복용시키고 밖에 내보내지 말고 실내에서 조용히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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