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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차 삼성차 주행중 시동꺼짐as 안됨

억울합니다. |2007.08.28 10:04
조회 535 |추천 0
 

저는, 여자운전자이며 개인택시를 몰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 자동차 구입 후, 도로 한가운데서 차가 서기를 여러번, 정비를 받으러 갔으나, 제대로 된 A/S를 받지 못하고, 그 외 라이닝 소음 등으로 몇차례나 정비를 받았으나, 계속적인 고장으로 너무나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 하소연 할 곳을 찾던 중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서도 너무나 무성의한 답변뿐이기에 이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여러분께 하소연하고자 합니다.


저는  부산 사하구 장림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택시 운전자이며, 2007년 3월 경 삼성 자동차 SM 5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전 까지 중고차로 영업을 하였기 때문에, 처음으로 뽑은 새 차라 정말 애지중지 할 뿐만 아니라, 아직 전세에 살고있는 저희집의 실정으로 이 차는 저희 집 보물 1호나 다름없었습니다. 제가 여자운전자이다보니 더욱 조심스럽게 차를 다루고 관리를 철저히 하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차를 구입한지 1달도 채 넘기지 않은 4월 경 8천키로 정도를 뛴 상태에서 어느날 갑자기 앞 바퀴 쪽에서 소음이 심하게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부산정비소에서 라이닝과 드럼을 교환하였으나 일주일 후 같은 현상이 발생하여 A/S센터에 문의해 보았더니, 동래 영업소로 들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곳에 차를 맡기고 오전 오후 내내 기다려 차 수리가 끝났다고 하여 확인을 해 보니, 전~ 혀 수리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즉, 처음 제가 가서, 앞쪽 라이닝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이야기를 전했던 사람이, 정작 수리하는 사람에게 의사전달이 잘못 된건지 뭔지, 정비하시는 사람은 뒤쪽에서 소음이 난다고 잘못 판단해, 뒤쪽 수리를 해서 준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앞쪽 라이닝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전달했고 전달 받은 사람도, 기록을 그렇게 했는데, 왜 뒷 라이닝을 수리해 준단 말입니까. 멀쩡히 잘 있는걸...!! 너무나 어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제가 영업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루 하루 차가 없으면 생활 할 수가 없고, 또 하루 일당을 날려버린 터라, 안그래도 빨리 고쳐져야 하는 상황에서, 뒷 라이닝을 갈면 저는 그 다음날 또 오라는것 아닙니까.


더 어이가 없는 것은, 동래 영업소 측의 태도로, 뒤쪽도 어차피 수리를 해야 했다고, 부속을 갈아야 했으니, 그냥 타라고 하며 자신들은 5시 반에 퇴근이니 그만 가보라고 하였고 내일 다시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분들은 늘 하는 일이 기계를 고치는 것이라 차가 오면 고치면 그만이지만 영업을 해야 하는 저로써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고쳐지기만을 눈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뭐 이정도는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했던 것은 저에게 4만원을 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차를 구입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무슨 돈을 달라는 말인지 어이가 없어 물었더니, “ 아 그래요 ? 어.... 그럼 견적서를 잘못 뽑았네.. ”


하면서, 다시 체크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니, 왼쪽 다리를 다친 사람에게 오른쪽 다리를 수술해 놓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어차피 오른쪽 다리도 아픈것 같았는데 잘 되었네~ 이런꼴 아닌가요 ?! 뿐만 아니라, 무료여야 할 에이에스 비용도, 제가 되묻지 않았다면 4만원을 고스란히 주었어야 했던것 아닙니까?


이 사건이 지난 한달 후,

영업을 하기 위해 한창 달리던 즈음, 갑자기 도로 한가운데서 시동이 꺼져버렸습니다. 저는 운전 경력이 18년이 다 되어가는 베터랑 운전자입니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 중에서도 배터랑 운전자인 택시기사입니다. 그런데 제 운전 미숙으로 시동이 꺼질 리가 있겠습니까? 어이가 없었으나, 시동을 다시 켜려고 시도를 했습니다. 안켜지더군요. 당시 바로 뒤에 오는 차가 없었기를 망정이지 만약에 뒤에 뒤따라 오던 차가 있었다면 이는 바로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참사가 벌어졌을 것이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너무나 땀이났지만, 침착하게 다시 시동을 여러번 걸어보았으나, 걸리지 않더군요.


결국 견인차를 불러 A/S 센터로 다시 가져다 놓아야겠다고 생각하고 견인차를 불렀습니다. 1시간 가량 후에 견인차가 도착하더군요. 그런데 황당한 것이, 견인차 운전자가 제 차의 시동을 임시로 걸었는데 이번에는 걸리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했습니다. 견인차 운전자는 마치 제가 여자 운전자이기 때문에, 운전 미숙으로 이러한 현상이 벌어진 것이 아니냐는 눈초리로 바라 보았고, 저는 아까 여러번의 시도 끝에도 걸리지 않았던 그 상황 때문에 너무나 짜증이 났습니다. 알고보니, 열이 과열된 상태에서는 시동이 그렇게 잘 안걸리고, 1시간이나 지나 열이 식자 다시 시동이 걸렸던 것입니다.

어쨌든 목숨은 붙어있으니 계속 영업을 해야했고, 저는 그 이후로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차를 몰게되었습니다. 그런데, 15일 후 , 또 다시 달리던 도로 한가운데서 시동이 꺼져버렸습니다. 여러번 시동을 다시 걸었으나 역시 그때와 같이 걸리지 않더군요, 제 성격이 원체 낙천적이라, 사고 안난 것만으로도 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고, 1시간 가량 열이 식기를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에, 마침 근처의 마트가 있어, 마트에서 한바퀴 시간을 보낸 뒤 다시 차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걸리는 시동....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큰 마음을 먹고, 다시 동래 영업소로 방문을 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차를 기다리고, 확인 점검을 하였는데, 점검 하는 사람들 말이 ,원인을 알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그러면서, 그냥, 자기들이 보기에 정확한 원인을 짚어낼 수 없으니 몇가지 부품만 갈아 보겠다며, 정말, 아무 고장도 없는 새 부품들을 그냥 갈아버렸습니다. 내 참. 원인을 모르면 원인을 찾아야지, 원인이 아닌것들의 부품은 왜 건들이는지...


어쨌건 저는 영업을 해야 했고, 차를 가지고 나왔는데 , 이번에는 처음에 있었던 앞 라이닝의 소음이 또다시 시작되는 것입니다. 라이닝을 분명히 갈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너무나 화가나서, 다시 동래 영업소를 방문하여 소음의 원인을 정확히 잡아 달라고, 했더니, 삼성 정비 직원들이 차를 타고 시운전을 하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분명 앞쪽 라이닝쪽에서의 원인인데, 시운전을 하고 내리더니 또다시 뒤쪽 라이닝이 문제라며, 뒤쪽을 고치더군요. 이상하다 싶기는 했으나, 정비 직원들이 나보다 낫겠지 싶어 알겠다고, 고친 후 차를 받아 지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연히 다 고쳐졌다고 믿었기 때문에, 확인도 하지 않고 에어컨을 켜고, 집에 돌아왔기 때문에 에어컨 소리 때문에 라이닝을 확인할 새가 없었는데, 문제는 다음날 영업을 하러나가면서 또 벌어졌습니다.

이제는 고쳐졌겠지 믿으면서 차를 타고 시동을 걸었는데....!! 전..혀 소음이 고쳐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


a/s 센터로 문의하니 또!! 또 !!또!!!!!!!!!!!!!!!!!! 다시 동래 영업소로 들어오라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장림과 동래의 거리는 ..부산의 끝에서 끝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영업을 하는 사람이고요. 택시비 만으로도 16000원은 족히 넘게 나오는 이 구간을 저는 그 인간들이 오라 가라 한다는 이유로 똥개 훈련도 아니고, 몇 달 사이에 무려 6번이나 왕복을 해야 했으며, 제가 시정해 달라고 요구했던 사항은 전혀 시정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도 저히 화가나서 참을 수 없었고, 이제는 항의를 해야겠다 싶어서, 동래 영업소로 가서 따져 물었습니다.

나는 영업하는 사람이고, 우리집 재산목록 1호 차가 없으면 생활전선에 지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집에서 동래는 끝에서 끝인데, 나는 이 차를 맡기고 돌아갈 때 마다, 시간낭비 돈 낭비이다. 나 하나의 교통비만 드는지 아느냐, 나는 영업하는 사람이라서, 이 차가 없으면 돈을 벌 수가 없는 우리 가족의 생활 수단이다. 이거를 왜 한번에 고치지 못하고 여러번 사람을 오라 가라 만드느냐, 내가 똥개냐고... 영업을 해야겠으니 안되면 렌터라도 해 달라고..


그랬더니, 그 영업소에서는 책임이 없다며, 자신들은 고치는 일 밖에 모르니까, 고객센터로 문의를 해보라고

080 -300- 3000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더군요.

그런데 고객센터에서 하는 말이, 동래 영업소가 자기들 보다 직급이 높답니다. 허 참...그래서 자기들이 렌터를 하라 마라, 교통비를 줘라 마라 할 권한이 없고, 동래 영업소에서의 직권으로 자기들은 움직일 수 있다더군요.


양쪽 다 책임떠넘기기밖에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는 대체 어디로 하소연을 하란 말입니까.


황당한 나머지 본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그 때 당시 보상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보다는, 이런 억울한 점이 있다면 시정을 해줬으면 하는것이고,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싶었던 것인데, 어느 곳 하나 책임떠넘기기를 할 뿐 자신들은 할 일을 잘 하고 있다는 말만 하더군요. 본사에서도, 잘못 되면 2만 키로까지 무상수리라고, 언제든지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이상 뭘 더 바라냐는 말을 하는데..정말...순간 본사 앞에 내 차를 가져다 높고 기름이라도 뿌려 불을 지르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영업소에서는 자신들은 정비밖에 모른다, 고객센터는, 영업소 직급이 더 높으니 자신들은 권한이 없다, 본사에서는 자신들은 무상으로 에이에스 하는 것이 최선인데 뭘 더바라냐....


2만키로까지 걱정말고 고치라는 말에 너무나 화가나 정말 차를 다 부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이런 쌩고생을 한 것이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수리를 받은 것은 6번이나 되고요. 제대로 고쳐진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차가 뛴 키로수는  2천키로가 되었는데, 2천키로 뛰는 동안 6번을 왕복했으니, 2만키로 뛸 때까지 저보고 60번 가량을 왕복해서 수리를 받으러 오라는 말 밖에 더되지 않습니까.!!!!!!!!!!!!


고객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리려는 배려가 삼성측 직원 어느 한 인간 (욕을 하고싶지만 참겠습니다. ) 에게만이라도 있었더라면 제가 조금이라도 덜 억울했을것입니다.


그따위 말을 하는 본사 직원에게 제가 그래서 제의를 했습니다.

좋다, 10번 까지는 내가 왕복 하겠다. 벌써 6번 지났으니까 4번 남았다, 10번 까지는 내 기름값들여서, 동래 영업소에 와서 정비를 받겠다. 그리고, 영업 못해 보는 손해도 다 내가 지겠다. 그런데 10번 넘어가면, 그 이후의 부분에 대해서는, 영업 못해 보는 손해는 내가 감수하겠지만 적어도 교통비는 줘야 하는것 아니냐. 하고


좋게 존댓말을 써 가며 말을 했는데,


저에게, 그 본사 직원이 하는 말이,


보증서에 그런 약정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은 고객이 감수를 해야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차를 산지 한달 도 채 되지 않아 벌어졌던 문제 때문에, 그 이후의 모든 손해를 고객이 감수하라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하다 못해, 300원짜리 볼펜 한자루를 사도 잘 나오지 않는다고 다시 가져 가면, 바꿔주는 세상입니다.

하다 못해, 5000원짜리 밥 한그릇 사먹을 때 머리카락 한올 들어가면 바꿔주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그 대단한 삼성이라는 대기업에서, 차 한 대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해 이따위 식으로 몇 번이나 수리를 받게하고, 그 잘난 삼성이라는 대기업의 직원들은 차 한 대 제대로 수리하지 못해서, 고객을 이따위로 똥개 훈련을 시키는 건지. 정말 화가 났습니다.


어쨌건 차는 몰아야 했고, 영업은 해야 했고, 또 다시 정비소를 들렸습니다.  또 다시 뒷 라이닝을 갈더군요. 이제는 정말 어쩌란 말입니까..... 왜 앞 라이닝이 소리가 난다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 뒷 라이닝을 가는건지....


이제 손님들을 태우면, 손님들이 먼저,


기사님, 라이닝 다 되었는데 갈 때 된거같아요.


이렇게 말을 합니다. 마치 제가  차에 대해 잘 몰라, 라이닝 갈 때를 놓친 줄 아시는거지요.

저는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그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아니요, 사실은 그게 아니고, 라이닝을 갈았는데도...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이야기를 꺼내야 합니다.

이런 손님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하루에 손님을 태우면 10분 넘게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저는 운전 하다가도, 라이닝 이야기만 나오면 손님에게도 부끄럽고, 삼성에도 화가나고, 저 스스로에게도 짜증이 나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수리 후에도 고쳐지지 않은 차로 인해 또다시 정비소로 들고간 차량... 이번에는 제대로 소리를 잡기 위해 직원과 함께 시운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라이닝 소리라는것이 규칙적으로 계속 울리는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어떨 때는 브레이크를 밟을 때 나고, 어떨 때는 달릴 때나고 하여, 시운전을 하기 위해 7월의 땡 볕에서, 에어컨도 켜지 못한 채로 저는 차 창문을 열고 몇 번이나, 후진했다가 전진했다가 브레이크를 밟았다가..해야 했고, 그 직원이라는 인간은, 저는 차 안에서 “ 방금 그 소리 들었지요 /?”  하면 “ 아뇨..안들리는데.. 한번만 더 후진요.”

이런식으로 하루종일을 소리가 안들리니 어쩌니 저쩌니 핑계를 대더군요... 결국 소리의 원인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휴..............


정확한 에이에스를 위해서는 부속품을 통째로 갈아야 하는데 그것은 일본 수입산이라는 판단을 회사측에서 내리면서, 9월 1일에 새 제품으로 갈아주겠다고 하더군요. 9월에 갈아줄 테니 그냥 타라......


저는 이 고생을 4월부터 했습니다. 차를 사고 한 시도 제대로 운전을 맘편히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9월 1일에 새부품으로 교환을 한다 칩시다. 지금까지 못고쳤던 그인간들이 9월 1일 새 부품을 넣는다고 과연 정확한 원인을 짚어낸 것이라 확신할 수 있는지....저는 더 이상 삼성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 부품이 와도 만약 고쳐지지 않으면 그때는 어찌 하란 말입니까...


제가 너무 황당하여 이러한 말을 직원에게 하였더니, 더욱 황당한 행동을 하더군요.

멀쩡...한 부품들을 몇가지 갈아주겠다는 것입니다. 응급처치라고 라이닝 패드를 갈아준다 어쩐다 하면서...

이미 라이닝 패드를 갈기는 수도없이 갈았습니다. 왜 새 라이닝을 가냐고요!!! 원인을 찾아 원인을 고쳐야지..왜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는지....  이렇게 기계 부품을 계속해서 갈면 제가 황당한 것은 둘째 치고, 자기네 삼성도 손해일 터이고, 크게 봐서는 국가적인 손실 아닙니까????!!


벌써 5개월간 7번  가량의 수리에 질려버린 저는 직원에게 왜 이런 황당한 일이 있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이어진 것은 어이없은 as 센터 직원의 답변이었습니다.


“기사님, 5개월간 7번 들 어온 거 가지고 뭘 그러십니까. 저는 한달 반 만에 11번 들어온 차도 봤는데요 ^^”


정말....순간 죽여버리고싶었습니다.


이어지는 멘트..


“다른 고객은 이런거 수리받으려면 1달씩 기다려야 합니다. 영업하신다고, 예약도 안하고, 이렇게 해 주는건데 고맙게 생각하셔야지요.. ”



이제 삼성차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바로 어제 또 다시 달리다가 시동이 꺼져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시 또, 견인차를 불러야 했지요.

삼성에 긴급출동이라고 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거기로 전화를 해서 불렀더니, 삼성에서 바로 오는 것이 아니라, 하청업체인 an*car 가 출동 하더군요. 전혀~~ 아무런, 차량에 대한 확인도 없이 영업소로 쌩~~끌고 가버리는.. 대행업체... 그런데 차량을 끌고 영업소에 내려놓자, 이번에는 10키로 이하 까지만 무상으로 견인을 하는것이고 이동 거리가 10키로가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고객이 그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고 하면서 돈을 달라고 하더이다.

5천원을 견인비로 지급하고,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바보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차 한 대 잘못 사서,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따위 개고생, 똥개 훈련을 내가 왜 하고 있는지,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산지 1개월도 채 안되서 고장이 나는 차를 왜 끌고 다녀야하는지..정말...눈물이 났습니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니 차비가 16000원이 나오더군요.... 영업도 못하고..돈도 못벌고...... 고생은 고생대로.... 어제는 토요일이었고, 손님들이 북적이는 토요일 밤거리는 택시영업의 피크인데.......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합니까.

어디다 하소연을 하면 제 원성을 들어주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삼성에는 아무리 이야기를 해보아도 답이 안나올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 차 할부 금액이 많이 남았는데 더 이상 이 차를 타고 다녀야 할지가 의심스럽습니다. 언제 사고날지 모르는 차를 제가 계속 타고 다니면서, 보상도 못받고..이게 뭔지......


정말 억울할 따름입니다. 정말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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