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택배를 시켜서 집에왔는데 저도있었고 아빠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게셨거든요
(현관에서 보면 아빠가 잘안보일수도 있음)
근데 택배기사가왔길래 제가 나가봤는데 물건을 받고
자기목에 핸드폰있었거든요 근데 버젓이 전화를 빌려달랍니다 택배회사에 전화해야한다면서요
전그냥 "네~ 잠시만요" 이러구 안방으로 갔죠 무선전화기가져다주려구요
근데 느낌이 이상해서 뒤돌아보니 이택배기사 뒤에서 성큼성큼 저를 따라들어오는겁니다..
저 놀래서 눈이 휘둥그래 졌어요 근데 더 웃긴건 신발도 안벗고 들어온겁니다..
안방까지 ㅡ,ㅡ;;;; 아 어찌나 황당하던지
보고계시던 우리아빠 "거실에도 전화기있는데 지금모하는거야?"라고 소리쳤습니다..
그기사 그때서야 상황판단 섰는지 언넝나가더라구요
저는 그때까지도 어안이 벙벙했어요 아빠가 안계셨더라만 어땠을까 아찔했구요
그 택배회사 홈피에 글올렸더니 답변이 자기네는 회외영엉부담당이기때문에
처리해줄수없답니다 더웃긴건 그 홈피에는 고객소리함이 그곳한군데 밖에 없다는거죠
그래서 물건시킨곳에다 글 또 올렸습니다.. 홈쇼핑이였는데 오히려 홈쇼핑에서 미안하다구
난리더군요 다음부터 이런일 없게 하겠다고 해당업체에 얘기해서
주위주라고 하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홈쇼핑에서 미안하다고 했다니까요
어이없었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