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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하시는 분들 좀 가르쳐주세요 ㅎㅎ

꿀카스테라 |2003.06.22 01:09
조회 1,624 |추천 0

오늘 엄청덥군요 어제는 간만에 나들이 갔다가 농민들 시위에 갇혀서 고속도로에서 사우나했는데...ㅋ

 

열분들은 더위 잘 이겨내고들 있으신지...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서요

 

제 남친이요 술을 잘 마시거든요 회사다니고 그러니까 회식도 자주있고 친구들도 많아서 한잔씩하고...

 

또 한번 마셨다하면 기본 새벽 3~5시고... 

 

제가 별로 터치를 안해요 ㅡㅡ;; 칭구들이랑  주점이나 나이트가도 걍 냅둬버리거든요 

 

첨에는 카드명세서 보고 질질 짜고 썽질도 내보고 했지만 이제는 포기... 라기보담 걍 놀거라~ 거든요

 

 남자들끼리 모하고 놀겠나... 싶기도하고

 

남친 성격도 굉장히 보수적이고 돈 아까운거 아는 사람이고... 자주 가는건 아니니깐

 

자꾸 잔소리하면 엄마같을까봐서 화나도 속괜찮나? 담에 쪼꼼만 마시~ 이러고 치우고 그랬거든요

 

근데여 오빠 어무이께서 저보고 오빠 술좀 못먹게 하라시네요  ㅡㅜ

 

여자친구가 술도 못먹게 못하나 이카시믄서..... (사실 쪼꼼 자존심도 상함...ㅎㅎ)

 

전 속으로 '에구 어무이 제가 말려서 안 마실 사람 같음 진작에 술 끊었게요....' ㅡㅡ"

 

울남친 저랑 2살차이 나거든요 근데요 말하는거 보면요 굉장히 보수적이랍니다

 

잔소리 이런거 윽시로 싫어하고 오빠가 잘못한거있어도 5분 딱 씨게 모라그러고 넘어가야지 5분 넘으면

 

자기가 더 썽질 낸답니다....

 

그래서 제가 글올린 이유가 나오는데요 ^^

 

어떻게 말을 해야지 잔소리같이 안들리고 그래 니말이 맞다 술줄여야겠다 그럴까요

 

오빠야가 한잔씩 마실때마다 간이 썩어가고있다 이런거 말구요 ^^ ☜제 칭구가 이러라네요 ㅋ

 

오빠가 전에 간염도 있었거든요 지금은 완치됐구요...

 

아... 완치가 아니고 간수치가 정상이구요 그래도 보균자라 나오잖아요

 

왠지 여기 글올리면 방법이 나올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글올림니다 ^^*

 

 

 

 

 

 

 

아... 땀나네요 오늘도 술한잔하고 집에 들어간다네요...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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