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프간에서 피랍자들이 살아오는것은 잘 된 일이나..
공과 사는 제대로 구분하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 일로 인해 우리나라가 잃은게 도대체 얼마나 많은지 그 사람들이 알기나 할지 모르겠군요.
우선 테러집단과 해당국가간의 직접적인 교섭이 불가하다는 국제적인 불문율이 깨졌습니다.
그리고 아프간에서 라마단기간에 일부 수감자를 조기석방하는쪽으로 합의도 해준 것 같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건 이면합의이고 이탈리아 피랍자가 200만 달러정도를 댓가로 풀려난걸 보면
이번 피랍자들이 워낙 다수이기 때문에 개인당 액수는 적겠지만 최소한 개인당 30만달러 이상은
줘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번 교섭에 참가해준 국가들에게 우리나라가 입싹씻고
고맙다는 말로 끝날 수 있을까요?
국가를 무시하고 행동한 것에 대한 벌금과 제제를 확실히 가해야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종교가 자신들에게 최우선이라 할지라도 자신들의 삶의 터전은 국가안에 있다는 걸
기독교인들은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현재 환율이 USD기준 958원 정도인데 1인당 50만달러에 준하는 4억 8천만원 정도
이 행동을 주관한 분당 XX교회에는 200만달러에 상당하는 19억 1600만원 정도를
벌금으로 때려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벌금이 쎄다고 생각되시나요? 우리나라가 이번일로 인해 손해보는걸 액수로 환산하면
최소한 위 벌금들의 10배~100배는 될겁니다. 1조에 달하는 손해에다가 전세계에 실추시킨
국가의 이미지를 따지자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겠죠.
위에 말한 벌금만큼은 아닐지라도 국가에서 단호하고 강경하게 벌금좀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전 목사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