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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고~!!!!!!남성분들!!!!!!!!!!

llllllllll... |2007.08.29 12:52
조회 785 |추천 0

 

한 남자분께 용기 내서 제가 먼저 맘을 살짝 보였는데..

 

그 분도 다행히 맘에 없지는 않은것 같은 반응이더라구여..

 

그리구 며칠뒤에 주말에 시간 되냐고 묻길래..>.<

 

일욜날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주말만 기다렸죠..

 

서로 잘 알지 못했던 상황이라서 두근거리는 맘으로 기대했는데..

 

그분이 토욜날 늦게..아니 일욜아침까지 술을 드시데여??

 

모처럼 쉬는날이라면서;;그럼 나와의 약속은?? 순간 멍~했지만

 

당연히 정신차리고 나온다는말.. 굴뚝같이 믿었는데

 

일욜날 연락한통 없네여..휴~

 

바람맞은건지 퇴짜 맞은건지..@@@@@

 

하루종일 기다리는 맘 들키기 싫어서 다른 약속 급하게 잡고 놀고 있는데

 

저녁 9시에야 연락(것도 문자루)이 오데여..

 

미안하다고 정신없이 잤다고..지금 볼수 있냐궁..<< 

 

솔직히 종일 기다렸던 맘..미련해보일것같아서..

 

오늘 연락안되서 친구들 만났다고 했죵..

 

친구들과 노는중에 간간히 문자 며통 기분좋게 하공..

 

그리고 그후..

 

약속 못지킨건 그분인데..

 

되려 저한테 단 한마디 "그날 술 많이 드셨나봐여??" 그러시대요..

 

그 말투가  제가 듣기로는.. 여자가 술먹고 문자로 오바한다<<요러캐바께 안받아드려지드라구용..

 

오히려 화가나는건 난데..왜 내가 그분한테 그런소릴 들어야하는건지..

 

아님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린건지..

 

그 분 맘을 알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자기를 좋아해주는 맘땜에 예의상 만나자고 했었던건지..

 

원래 소극적인 사람인건지..제가 어떻게 마춰야될지..정말 답답해용..

 

그렇다고 여자가 너무 드리대는것도 추하고..포기하기에는 억울하고..;;

 

지금은 오히려 사이가 더 서먹해진것같아서  너무 씁쓸하네요..

 

댓글좀 부탁드려요..도와주세요..ㅠ_ㅠ  

 

 

★서로는 손님과 직원으로 알게 된 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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