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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기적인건가요..??

뿌니^^* |2007.08.29 21:41
조회 940 |추천 0

바로 밑에 글 남겼었는데 또 남기네요 ㅋㅋ

제가 칭구들 중 젤먼저 결혼을 해서 딱히 조언을 구할때가 없더라구요...ㅠ.ㅠ

저희가 9월24일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결혼1주년인데요....

추석이 25일이자나요......정말 우울해지네요..

신랑이 그래도 저 생각해서 이번에 추석지내고 목금토일 중국으로 3박4일 여행을 예약했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어머니 혼자 계시거든요..저의 끼리 놀러가는거에 대해 미안해하는거 가터라구요

그래서 추석전 금토일 2박 3일동안 설악산에 어머니모시고 가치가자는거예요...

저는 신랑이랑 물론 중국가긴 하지만 기념일날 만큼은 둘이서 와인도 한잔하거 케익도

사서 분위기 내고 싶었는데... 첫 기념일인데... 어머니 모시고 설악산가는건 ....

사실 저희 첫여름 휴가도 어머니 모시고 4박 5일동안 제주도 갔다왔었거든요...

좀 섭섭하더라구요.. 이번에 설악산가따 오잔 얘기듣구요...

와인이랑 하고 싶다니..신랑이 이러네여

눈치볼꺼 모있냐면서..거기서 어머니랑 셋이서 하면 된다고요...ㅠ.ㅠ

이게 말이 됩니까....??

여자들 심리는 그게 아니자나요..것도 첫기념일인데요..

어머니 한테 신랑이 가치 가자고 말씀드렸나봐요..

어머니께서 저희보고 중국가지말고 우리끼리 설악산 가따 오라고 하시네요..

그말씀도 너무 섭섭한거 있지요................

제가 어머니랑 가치 설악산 가기 시러하는게 저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인가요..??

설악2박3일 바로 시댁서 3일동안 추석지내고 목욜 바로 중국가서 일욜날오고 월욜부터 저

바로 일하면 넘 힘들것 같아요............

신랑은 이해를 못하는거 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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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물론...|2007.08.29 22:17
아들은 지엄마니깐 불편할것 없지요.... 시어머니와의 여행은 휴가도 갔다오시고 그랬으니깐 그런 기념일은 자를건 자르셔야해요... 신랑한테 냉정하더라도 가차없이... 어디 가는거 혼자계신 시어머니 눈치보자면 셋이서 항상 쌍동이처럼 외출하게 되고... 애낳으면 애하고 네쌍동이처럼 다니게 된답니다... 어머니를 아주 안모시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같이도 가끔 다니고 또 둘이 오붓이 다닐때 다니고...그럼되지.... 도대체 왜케 나쁜년을 만드는거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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