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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화난다

화난다 |2007.08.30 10:34
조회 505 |추천 0

.....정말 화난다 ....

 

어렵게 들어온회사!! 정말 때려치고 싶습니다.

 

저는 회사 홍보팀1년차 새내기입니다..

 

저희 회사가 조금있으면 승진시험이 있어서 승진대상자들은 지금 열심히 공부중에 있습니다....

 

3년선배가 있는데 자기도 이번에 시험본다면서 공부중에 있습니다

 

사사건건 자기가 일하기 싫으면 저한테 넘기는 사람인데...선배고  윗사람한테는 굽실굽실 하니까

 

회사내에서도 잘 찍힌 분입니다..

 

아침에 딱 오니까 서류를 저한테 휙 던지더니 막 뭐라고 하는겁니다..

 

좀 해놓으라니까 왜 이따위로 해놨냐고 하면서요...그래서 보니까 제가 마지막으로 정리해놓은게

 

아니라 어제 정리하면서 이리저리 뽑아놓은 자료들을 보고 엉망으로 해놨다고 승질을

 

부리는거예요..그래서 그게 아니라 " 최종본은 따로 저장했고 선배님 메일로 보냈습니다" 했더니

 

또 다 했으면 전화를해야지..왜 아침부터 사람 헷갈리게 하냐고 하면서 ...또 성질 성질 바락바락

 

내면서 나가더군요..그러더니 절 보더니..다시 뽑아서 내자리에 갔다놔 그러더군요..

 

거기서 제가 참았으면 되는데..너무 화가나서 니가해 이자식아..이래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뭐라고 했냐 하면서 손이 올라가더라구요.....제가 어렸을때부터

 

권투를 배워서 스윽 피하면서 복부를 딱 쳤더니 ...데굴데굴 구르고 별 생쇼를 다 떨더니

 

진단서를 끊는다는둥...그러더니 지금 병원갔습니다..

 

정말 이러면서 제가 회사에 다녀야 합니까?

 

정말 비전을 가지고 쌍코피 터져가며 시험봐서 들어온 회사인데......

 

정말 힘듭니다...저랑 친한 동기들은 잘했다고는 하지만......걱정이긴 합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회사 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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