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기독교 집안이라 어머니 제사를 추도예배를 드리고
간단히 집에서 음식을 장만하여 식구들과 나누어 먹습니다
17년 동안 시집와서 할머니 할아버지 외 모든 제사는 여즉 그렇게 해왔습니다
전 예전엔 우리형님을 존중하며 형님이 머라고 하시면 절대 순종하며 말을 잘 듵는 아랫동서 였습니다 그런데 2년전에 새어머님이 오시고 부터는 형님네 내외는 새어머님을 인정하지도 않고
어머님제사 2년 3년 제사두 빼먹구 오시지도 않더군요
이유인즉 새어머님 인정을 못하는것과 아버님께 재산상속을 해달라는 이유에서죠 그런 나쁜인간들이 어디있어요 전 새어머님이 오시어서 어깨에 날개를 달은듯 기뻣는데 제생각과는 다르게 재산부터 이전하고 어머님을 밭아들이라는것이죠 아버님게서 좋으시면 그만이시지 자식들이 아버님께 이래라 저래라할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아버님께서는 2년후에 아주버님 형님의 비뚤어진 의견에 동의하며 다 분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머님 제사가 8월이었는데 형님께서 전화가 왓어요 인천에서는 요즘에 제사때 집에서 추도예배드리고 나가서 밥을 시켜먹는데요
다 같은동네두 아니고 시간두 그렇구 시골에서 단체로 움직이기도 그렇고 그건 아니었는데 인천에서는 그래요 하면서 형님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아야겠단 생각에 형님께서 그리하신다면 따를께요제사날 식구들이 늦게오구 하는바람에 일단을 나가서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그후에 온식구는 밥도 몬먹구 가관이 아니더군요
다음엔 말해야 겠어요 그형님의 오만함때문에 아무도 말은 아니했지만 그건 아니더라구
지할일을 다하면서 자기주장도 해야지 음식도 장만하면 시골서 어머님과 작은동서랑 셌이 다 했는데 지가 형님이라구 도리도 다몬하고 재산만 탐내는 사람들이 어찌 자식이라구
어머님제사에 아버님께 정말로 미안했고 새어머님께서도 어머니 제사인데 어떻게 나가서 먹느냐고 까지 했는데도 이것저것 무시한 형님 도저히 용서를 몬하겠네요
살만큼 사는사람이 어찌욕심이 많을까요
인천분들에게 한번 뭍고 싶네요
인천에서는 추도예배후 나가서 식사하나요??
형님게서 그리하신다니 한번 뭍는거예요
내용이 두서가 없어요 처으므써본거라 제가 느낀대로 썻어요
그리고 한마디 더 식대가 19만원이 나왔어요 지가내면 덧나나 재산을 젤마니밭고 5형제인데 5만원씩겉어서 식대하자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형님 10만원씩겉어서(경조사때마다10만원겉었음)
일단 10만원식 겉었으닌깐 십만원씩겉어서 식대하구요 나머진 어머님드리는게 어때요 이랬더니 아버지가 어머님 생활비 안드려 나한테 뭍더군요 그건 그거구 어떻게 식대만 계산하구 말아요 단지 제생각은 그런데 형님이 알아서 하세요 이랫더니 그럼 그러구 이러면서 어머님께 나중에 봉투를 드렸다네요 어머님께 나중에 물어밧더니 띠불 (죄송) 형님이 용돈주고 가드라구 (아이고 승질ㅇ나)
동생들 돈겉어 지가생색냈구나 하면서 어머님께 말했지요 아실건 아시겠기에 ...
어머님 그거 형님이 드린거 아니구요 동서들기리(5명)십만원씩 겉어 식대제하고 드린거예요 어머님 그때서 아시드라구요 항상 그런식예요 그래두 전 둘째라 형님께 제의사를 말하지만 다른동서들은 형님겐 말몬하고 저한테만 말해요 그러면 전 그걸 수렴하여 형님게 형님이 완전 씨가지라 그런가바요 으이구 미운형님 마음좀 너그러워 지세요 넘긴글 죄송하구요 인천분들 추도예배후 나가서 먹는게 유행이라던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