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낮에는 회사다니고 저녁에도 일을 해볼까 하는 생활력 강한 여장부죠^^
다름이 아니라 제가 바(bar)에서 알바를 해보려고 몇군데 알아봤었습니다..
전 술만 판매하는곳이라는 생각에 부담없이 대충 화장하고 면접을 보러 갔더랬지용..
바 여사장님^^ 처음 보는 순간 성질 꽤 있어보이시더라구요^^;
거기서 조금 쫄았습니다..^^
근데 그 여사장 나를 딱 보자마자 하는말
"몸무게가...??"
"55키론데요"
"너무 뚱뚱하다. 키도 별로 안크고 몸무게도 키에비해 많이 나가는것 같고"
좀 황당했습니다.. 자격조건에는 상냥하고 비호감만 아니면 된다해놓구선...
"우리는 남자손님들이 많이 와서 여자직원들이 몸매도 좋고 얼굴도 많이 예뻐야해"
아니 그럼 모델라인에 애들을 끌어 쓰던가...!!
그여사장 계속 손톱 발톱 입으로 후후 불어손질하면서 내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고 괸히 헛걸음 했네 그런류의 표정으로 말하더라구요!
무슨 룸싸롱도 아니고... 퇴폐업소도 아니고 bar알바하는 애들은 다 그렇게 쭉쭉빵빵해야하는건가여??
암튼 기분 드러운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