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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몰래 클럽을 갔다가 여자친구의 친구한테 들켰어요..

ㅡㅜ |2007.08.31 01:33
조회 724 |추천 0

저 왠만하면 정말 이런글 안쓰는데.. 지루하시더라도 한번 읽어주세요..

 

저와 여자친구는 지금 약 50여일간을 사겼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모집(안양)에서 알바를 하고 전 동네(전주)에서

 

게임방알바를 하면서 있었죠 

 

각자 상황때문에.. 약 40일정도를 얼굴한번 못보고

 

지냈습니다..

 

근데 못만난 이 40일 동안에

 

제가 제 친한 친구와 함께 클럽을 놀러갔습니다.

 

물론 몰래 갔지요.. 제가 죽일놈이예요..

 

그때 제가 알던 어떤 친한 여자애한테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3년사귄 남자친구랑 깨졌다고.

 

막 울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전 친구입장에서 달래줘야겠다는 마음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마음으로 제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말을하고

 

데리러 갔죠..

 

애가 꼴이 말이 아니였어요 비는 다 맞았고 눈은 팅팅 부어있고

 

정말 안쓰러워 보여서.. 어깨동무 하면서 클럽으로 가는길에

 

달래주면서 클럽을 도착했습니다.

 

전 기분풀으라며 같이 술을마시구

 

제친구와 같이 춤을추고 놀았습니다.

 

헌데 제 여자친구의 친구가 제가 여자애를 데리고 어깨동무 하면서

 

달래주는 장면을 본겁니다..

 

근데 이걸 지금 약 한달뒤에나 말해서..

 

여자친구가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바람끼가 심하냐고 처음엔 장난으로 받아들였는데

 

이게 점점더 아니란걸 깨달았죠

 

여자친구는 자기 친구가 봤는데

 

제가 여자 생긴거 같다고 이런식으로 말을 들었다네요(다시말하자면 바람피는거 같다는..)

 

솔직히 여자분들 입장에서 이런말 들으면 자존심 상하고 기분나쁘죠..

 

하지만 전 그런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일이 없다고

 

억울하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몇일뒤에  다시 이야기를 꺼내는데..

 

이미 다 알고 있더군요 여자친구는..

 

전 정말 솔직하게 다 털어놓았습니다.

 

몰래 클럽 간거에서부터 달래주고 술먹었던 것 까지..

 

그리구 그 여자애랑 단둘이 클럽에 놀러갔고 영화도 봤다구요

 

물론  친구로써 같이 놀았지 사심을 가지고 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주위 친구들말을 듣고 제 사랑에 의심이 간다고 하네요..

 

저 정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금 여자친구처럼 누굴

 

이 정도로 사랑해 본적은 없었습니다..

 

지금 현제 제 여자친구는 저랑 같은 학교를 다니구 있구요..

 

내일 같은 수업인데.. 얼굴만봐도 화날거 같다고 그러네요..

 

저 정말 이 여자 놓치기 싫습니다.. 어떻게 제가 화를 풀어줄 방법은.. 없는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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