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22살의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ㅠㅠ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딱 일주일째 되는날이네요.
처음에는 정말 죽고싶은생각도 들고, 만사가 다 귀찮아서
잘 하지도 못하는 술에 담배에 완전 쩔어살다시피 했습니다.
먼저 제 여자친구는요, 제가 대학에 처음 입학해서 오리엔테이션때부터
찍어(?) 놓았던 여자였습니다-_-;;;;한살연하에요~
얼마 안가 대쉬아닌 저의 대쉬로 사귀게 되었죠..
그때까지만해도 설마 설마 이 여자가 정말 날 좋아할까라는 생각에
의문도 들고.. 저는 저에대해서 자신이 없거든요..
그냥 여자친구라는게 생겼다는것에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행복햇습니다.
(제가 삼수를 해서 학교를 들어가서-ㅅ-재수때나 삼수때 여자를 만날 귀회가 없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정말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여자친구네집이 아무리 멀어도
학교끝나고 늦은시간에도 데려다주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했었죠.
엄마에게 주지도 않는 꽃다발을 여자친구에게 안겨주고
처음으로 여자에게 편지를 써보기도 했었죠.
그런데 이번 여름방학때 조금 멀어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사귀게 되었으니까 cc가 맞겟죠?^^
학기중에는 지겹도록 보는 사이였는데,
일단 집도 멀고 여자친구는 방학중에 공부를 해야된다면서 학원을 다니면서
점점 만날 시간이 줄게 됫습니다.
뭐 저도 제 친구들 챙겨야되고 집안일도 있고 해서 여자친구가 시간이되도
제가 못나가는 일도 벌어지곤 했었죠.
여기서부터가 문제입니다.
점점 안보게 되니까 멀어지는듯한 느낌이 나더군요.
나는 보고싶어서 미치겟는데 여자친구는 그리 간절한것같은 느낌도 안들고요
물론 제가 더 좋아한것이 맞을겁니다.(이건 거의 확신이에요)
여자친구 자신은 지금은 공부가 나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저는 이해했어요. 여자친구의 성격을 아니까요..
절대 지기 싫어하는 타입에다 자기에게 절대 피해가 안가도록 행동하죠
사람도 재면서 이사람 저사람 피하기도 하고요~
저는 뭐 제가 의도하지 않아도 여자친구가 피하는 사람 같이 피하게 되고
무시하는사람 같이 무시하게 되더군요..
얼마전 제가 손이 부러지게 됫습니다.
가정불화로. 정말 뒤늦은 발악을 집안에서 한번해봣죠
이것저것 부셔도보고-ㅅ- 처음으로 부모님께 소리도 질럿습니다~
그러고 집을 나온다고 나왓죠-_-(굉장히 쪽팔립니다 나이먹고 할짓없나요?ㅋㅋ)
그러고 집을 나오니까 정말 여자친구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밤 10시였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햇죠 보고싶다고.
그런데 지금 자기 약속 있는거 알면서 지금 만나자는게 말이 되냐는식으로
하더라구요..(여자친구가 아는 언니랑 선약이 잡혀있었어요~)
저는 여자친구네집앞에서 얘기나 좀 하다가 첫차를 타고 다른곳으로 옮겨갈 생각이였거든요
손도 부러졋다고 말을 햇어요~
그랫더니 왜이렇게 어린생각을 가지고 있냐면서 집으로 들어가라고 다그치더군요.
정말 짜증내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위로도 받고 싶도 지금 손도부러져서 아픈데.. 정말 보고싶어서
전화한거거든요...
이때부터 정말 뜸하던 연락도 아예 안오게 되었습니다.(일주일정도?)
정말 무시당하는 기분이였죠.. 집에서는 완전 죽어지내고
한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여자친구의 연락을 기다리고..
여자친구가 학원에 있을때는 괜히 피해갈까봐
전화도 못하고...
학원 끝나면 그때 시간 맞춰서 제가 연락해서 하루에 한두번정도 연락하는게 다였죠.
그래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여자친구네 학원을 가서 기다렷습니다
수업이 끝나기까지..
그런데 그동안 연락도 안하던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저를 대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여자친구네 집으로 데려다주다가 그 앞 놀이터에서
말을꺼냇습니다.
넌 날 어떻게 생각하냐고
요즘 연락도 뜸하고 그런데 내생각은 하고 있냐고
나는 집에서 한시도 너를 잊어본적이 없는데 너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그랫더니..
자기는 공부에 더 충실하고 싶다고. 남자친구나 그런거에 신경쓸 여를이 없다고
정리하고싶다고..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저는 헤어지면 헤어지거나 더 사랑이 깊어지던가 모 아니면 도다 이런식으로
말을꺼낸거였는데.
막상 닥치고 보니 이건 아니더군요.
필사적으로 정말 추하게 매달렷습니다.
그러더니.. 아니래요 그냥 헤어지는게 낳을거라고 하네요.
여자친구가 원하는 남자는 제가 아니라는거 저도 잘 압니다.
제가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여자친구도 원하는 남자라고 해서
정말 제가 생각하는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가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뭐든지 앞서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정말 조언을 줄수 있는 조력자같은사람!
저도 그런사람이 되고 싶엇죠.
그런데 아직도 그런사람이 되질 못햇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런제가 성에 차지 않았겟죠.
그런데 지금 그여자 앞에 어떤 남자가 고백을 햇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보다 10살이 위더군요-ㅅ-
학원선생인데. 뭐 제가 다 꿀리죠.. 정신연령이나 재력이나 기술이나, 생각하는것 조차도..
하지만 제가 생각할때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지지 않는다고 자부했습니다.
저랑 사귈때 고백을 했다고 하데요~
그리고 저랑 헤어지고 나서 잘되는 중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습니다.
지금 학교에서 그녀를 보는것 조차 저에겐 고문입니다.
정말 눈에 밟힌다는게 어떤 말인지 알꺼 같아요.
전 정말 군대를 가버릴까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그녀를 보고싶긴 하지만 정말 보면 미칠거 같아서 보기가 싫어요.
이대로 어떻게 행동 하는게 현명할까요
저는 더이상 여자친구를 사귈수 없을꺼 같아요.
사람에게 너무 실망을 한거 같은데..
아직도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저입니다.
바보같기도 하겟죠 그런데 제가 정말 사랑한사람이고 정말로 모든걸 다 준사람이엿습니다.
이런제가 정말 한심한가요?
어떻게 행동해야 정말 현명한 선택일까요 ㅠㅠㅠㅠㅠ
정말 두서없이 쓴거 같네요..
여러분들이 읽을때 정말 무슨얘긴지 모를지도...ㅋ
비단 손이 뿌러져서 헤어진건 아니에요~ 그전에도 몇번 싸우긴 햇었는데.
잘 풀렸었어요~
여기 이 글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실순없을꺼에요
제가 제 위주로 쓴거 같아서..제잘못은 생각 안하고 절차버린
여자친구만 원망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제가 지금 정말 사랑하는사람에게 차엿고, 아직도 그사람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