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지하철얘기가 나와서 갑자기 생각난 일인데
예전에 입대하기전에 2006년 4월쯤?
집 산본에 살때였어.
동대문에서 옷장사하는 친구들만나고
4호선 전철 타고 집에 오고있는데
그 앵버리..뭐더라
다리에 고무같은거 두르고 엉금엉금 기어댕기는거
돈통에 천원,2천원 넣고 막기어댕기고있는데
어떤 미친놈이 돈통에있는 돈을 한웅큼 쥐고 튀는거야
거기서 더황당한건
다리없는줄알았던 기어다니는 앵버리가
벌떡 일어나서 뛰더니 그사람을 잡는거야 ㅡㅡ
히밤 그이후론 앵버리들봐도 절때 안믿어
앵버리는 전부 ㅡㅡ 나쁜놈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