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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두뇌게임?

아놔 |2007.08.31 18:31
조회 427 |추천 0

 

평소에도 애교를 잘부리는 남친이지만

제가 화를내거나 서운한걸말하면 미안하다하고

상황을 피하려고만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도 몇 번 했었는데

다시 만나고는 있어요

사랑한다고 자주해주고

전화랑 문자는 예전보다 많이 아주많이 줄었지만

제가 투정부리고 그래서 많이 보내려 노력을 하고있다네요

오늘도 전화가 왔는데 무뚝뚝한목소리로

지금 뭐하고있고 뭐해.이런식으로 통보식 전화였는데

4시간뒤.

오늘 (영어마을에서 일합니다(휴학생임). 전 학원강사고요)

외국인들 송별회한다고 거기가도되냐고

갖은 애교로

자기, 나자기한테 물어볼꺼잇어

몬데?

음~있자나 나오늘 그 외국인 선생들 간다고 송별회하는데

가도될까?^^* 밥먹으로간데 아 그리고 걘안가^^

응~몰 그런거까지 물어봐 갔다와

(근데 거기에 같이 일하는 여자애 있습니다 거슬립니다 많이....하........87년생이래.. 나84)

걘왜안가?

아~걱정마 자기.걘안가~

(아무렇지않은척) 응 갔다와~

우와 우리자기 최고 최고좋아. (남친83년생임)

몇시쯤가는데?

한7시쯤?히히 잘갔다올께 히히 역시우리자기 최고좋아 사랑해

..............ㅋㅋ알겠어 맛있게먹고 잘갔다와

 

이랬죠.......................

자기가 불리하거나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을때만 저럽니다

모야 나 어쩌라고

지금 오빠가 저한테 조금 시들해진거같애서

최대한 친구들 코치 다받아가며 노력하는데

아 절 손아귀에 놓고 쥐었다 폈다 난립니다...

의도하지 않은 그런거 아시죠?

나만 안달나있으니...후........................

 

 

남자가 이러는거 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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