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덜아
난 연애 45일째인 남자사람이야
최근 연애를 하면서 그녀의 말투에 서운하고, 나혼자 사랑하나? 싶은 마음에 그녀의 마음을 보채고 그랬었는데 그러다보니 서로 너무 힘든거야
그래서 여기저기 고민을 털어놓고 자문을 구하고 연애방식을 바꾼지 하루가 됬는데 뭔가 마음이 편하고 행복해
혹시라도 나와 같은 심정이었다면
1.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그사람의 시간을 존중하기
2. 업무중 연락이 없다면 상대도 연락하고 싶은데 일이 너~무 바빠서 못하는거니까 보채지말자, 상대방 숨막힌다
3. 사랑하는 감정을 내려놓으라는게 아니다, 상대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하고 이해하고 내 서운함을 고집부리지 말자
4. 상대도 행복하려고 연애하는 것이지, 스트레스 받는 연애였으면 시작도 안했다.
5. 회사 회식에 남자들만 있다? 그럼 1차만 하고 집에 가면 좋겠어, 난 자기를 믿는데 다른 사람들의 심정은 모르니까, 이정도의 걱정만 하자
오늘 이런식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기분탓인지.. 연락의 흐름도 정말 매끄러웠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진것 같아
연애를 하는 이유는 이 사랑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거잖아,
상대는 나의 소유가 아니라 그이가 살아왔던 환경이 있고 연애방식이 있을것이며 나의 가치관을 고집할 자격이 없다.
다들 이쁘게 연애하고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