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쩜 저랑 비슷할까여..ㅡㅡ;
올해 슴일곱에 저또한 11월에 식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남칭은 슴여덟에, 회사댕긴지는 이제 반년정도 밖에 안되었거덩여..)
남친이 그사실을 알게 된거져.. 근데 문제는, 신혼집문제땜에
혼인신고를 먼저하게 되었고, 사원아파트가 탈락되는 바람에
대출문의를 한다고 은행에 갔다가...알게 된거에여ㅜㅜ 제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물론 미리 이야기 하려고했는데...ㅠㅠ
알고지낸지는 2년정도 되었지만 사귄진 100일정도밖에 안되었거덩여...
그냥 알고 지내던 오빠사이였음... 제 문제를 상의라더 할수 잇었겠지만,
남칭이 되고 나니 그말 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여...
물론, 저도 변명을 하자면.. 하고싶은 겅부점 한다고한것이.. 제힘으로 하려고 하다보니
넘 과용을 해서, 카드남용에.. 사기에.. 무지한 경제상식으로 인해 사체까정 써버리는 바람에..
빛독촉에 시달리다, 존 회사도 그만두고 퇴직금으로 조금 갚긴 햇지만... 아직도네여..휴우~
암튼 저, 정말 속이 탈정도로 고민하다가도, 결혼해서두 직장다님서 갚음되구..
지금도 일하면서 갚고 잇으니까 괜찮겠지..하고 자만을 했던거에요..
어쩌다 혼인신고까지 하고나서도 실은 저..실감을 몬했어요..
정말 결혼은 현실인데, 결혼이란걸 넘 쉽게 생각했단걸 지금은
실감하고 있습니다...
암튼, 변명이겠져?
울 남칭 병원다님니다..저땜에~ 신경성 스트레스라네요...ㅜㅜ
자긴 저한테 넘넘 배신감을 느낀담니다.. 그런건 혼인신고 하기전에
미리 이야기해야될 정도로 아주 큰부분인데... 다른사람을 통해 알게
되어서, 제게 뒷통수 맞은 기분이라 당분간 저하고 이야기더 피하고 싶답니다..
짐 10일째..간혹 문자만 보냅니다.. 그래더 저보고 밥은 꼭 챙겨
먹으라 그러네염...
그러구 일주일동안 저도 글쓴님처럼.. 왜 사랑하는데..
자기보고 부채를 갚으란것도 아니고, 집에서 갚아주던지,
아님 내가 일해서 갚는다는데.....
그렇게 나 지극히 사랑햇으면서 왜 그런거 이해를 몬해주냐고..
그동안 빛독촉에 시달렸던 사람은 난데.. 왜 내 입장은 하나더
이해를 못해주냐고,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더 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따지면서, 저또한 그사람에 부족한 이해심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며 그사람을 무지 미워했습니다..
그만큼 사랑햇는데.. 만약 그사람이 제 입장이라면 전 젊기때문에,
충분히 극복하고 이해해줄수 있다고.. 그럴수 있다고 말했지만....
지금은....
위에 여러님들 리플단거 보니까...
넘 경솔한 생각이었구나... 하네여....
결혼하기전에 전 집에서 해결해 주신다고는 하지만....
것두 울집에 빛으로 남게 될꺼고.... 울부모님한테 죄송한 일이구여...
남친도 저에 대한 믿음이 없어져서여....
저에 대한 확신이 안든다면서 ... 결혼식 미루자고 하네여....
맘 같아선 결혼 이야기 없었던걸로 하고 싶다고...하더군여...
그리고, 생각할 시간을 더 달라고 하더군여....
짐은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물론 저도 빛지고 결혼하는건 싫구여.. 그 빛이란게 얼마나
무거운 짐인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결혼은 미뤄야겟져..
근데, 남칭 마음이 저에게로 다시 안돌아오면 어떡할지...
또 설사 결혼을 하고 함께 산다고해도 예전처럼 서로를
대할수 있을지더 의문이긴 하지만여......
암튼, 글쓴님더..넘 님 존심이나 그런것만 내세우지 말고여..
울 칭구들 말대로, 사랑하는 내 남자 아닌가여?
내가 아님 사랑하는 내남자를 누가 감싸주고 위해주냐고요..
정말 사랑하신다면여 서로 잘 상의해서여..결혼식은 미루고
부채는 줄이고 가는게 좋은 방법같아요..
물론 저한테도 해당되는거 같구여....
....울 오빠 무지 보고싶네여....으앙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