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못된짓을 많이해서 사귀는동안 많이 상처받고 울었었는데
군대가니 연락이 왔어요. 다시사귀자고.
다신 너같은 놈한테 상처받기 싫다고 부러지게 말하고싶었는데
목소리도 힘들어보이고,, 제 생각이 많이 난다고
요즘은 밤에 사겼던 기억에 너무 미안한 생각이 많이든다고 하더군요,
JSA에 들어갔다던데 전화를 일주일에 한번뿐이고,
많아야 두번이더군요, 전화 걸 몇 번 없는 기회를 어렵게
나한테 한 것도 걸리고..
나 울었던 만큼 모질게 상처주고 연락 끊으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매일매일이 힘든 군인한테 너무 잔인한걸까,,생각들고,,
친구들은 그저 힘든 군생활에 위로해 줄 사람이 필요했으니
전화했을거라고 하더군요,
휴,, 모르겠어요,,,,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