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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동부에 신고했습니다...
역시나...전화받을때부터 건성건성....
홈페이지에 미섭수된 건만 해도...수십 수백건...
돈 안받아도 좋으니 그냥 고소 처리 할랬는데...
부끄럽지만...부모님한테 말씀드려야 될거같네요 결국엔...
동네 깽판치고...노동부 찾아가서 난리 쳐도 줄지 안줄지 의문이지만....
일단 다른분들 말씀대로...신고라도 해볼렵니다.
성의있는 답변 달아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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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나 알바를 그만두고....
짧은기간이였지만... 그래도 일주일은 채웠는데... 돈 못받고 쫒겨 났다.
예전에 알바해놓고... 월급 제대로 못받은적이 서너번....아니...생각해보면 훨씬더 많겟지..
주윗사람 말대로 노동청에 신고도 해보고 별짓 다해봤지만...
사장이라는 작자가 돈못주겠다 하면 장땡...
사람들은 노동청에 신고하면 받을수 있다고들 하지만...
난 왜 매번 못받는걸까 ...?
세상엔 왜이렇게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많은건지...
아니면 내가 쓰레기 인건지....
후...저번처럼 이번에도 사장이란 작자 태도 보고 오래 못버티고 그만둔다고 한건데...
뭐 일하면서 밥시켜준거 그돈 다 월급에서 까고...[월급이랄것도 없지만...]
13시간 일하면서 하루 2만원씩 받는것도... 다 깍이고...
pc방알바....참 어이가없다.
가르켜 주지도 않아서 몰라서 카운터 컴퓨터에 할인체크 안하고 그냥 돈 나온대로...
계산해주고 돈 받을때만 할인해줬는데... 그것때문에 ... 하루 2만원 비었다고 월급에서 깐다고 지랄하고...
첫날에는 사장이란작자가 정산 해논 기록 안적어 놓고 갔으면서...
하루 20만원...기본적으로 들어온다고...
지멋대로 계산해서 3만원 비었다고 3만원 뺀다고 지랄....
일 그만두기 전부터 저런식으로 월급을 깍고 깍고 또 깍고...
하루 13시간 일하는데 식사제공 3000원 이내로 밥 1끼 먹을수 있고...
3000원 이상인...볶음밥 시켜먹었다고 월급에서 깐다....
이전에 알바 했던 형이 볶음밥 시켜먹으래서 그래도 되는줄 알고 시켜먹었던건데...
이런식으로 자꾸 자꾸 월급에서 깍이자...
결국엔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니가 갑자기 그만두면 알바생 못구해서 손해보는게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월급못준다고 ㅈㄹ...
이전에 알바했던 알바생 형도... 겜방 알바생 없어도 대타로 뛰어 줬던건데...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하질 않나...
지금까지 일하면서 밥시켜먹은 돈 월급에서 다 까고 ...
어이가 없다...
진짜 내 인생 왜이러건지....
사람들이 쓰레기 인건지...아니면 내가 쓰레기인건지....
에효... 다 죽여버리고 싶다.. 진짜..
매번 왜 난 일해놓고도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사는건지....
노동청....노동청....이건 도대체 뭐하러 있는거지..??
노동청에 신고해도...사장이 말바꿔버리면 ... 그만이고...
그리고 사장이 돈 못주겠다고 뻐기면....몇달동안 계속 돈 못받고...
결국엔 내가 지쳐서 포기 하게 되고....
법은 뭐하러 있을까?? 신기하넹...
밤길에 지나가다 사람 죽여도 모를 요즘 세상....
법이 무슨소용이 있는건지...
힘도 없는 법...무능력한 법...
이런 법인데....
만약 내가 정말로 사람을 죽였다면.... 날잡으러 올려나??ㅋㅋ.............
내가 당했을떄... 정말로 필요로 할때는 법은 아무 힘도 못쓰면서...
내가 법을 어겼을때는... 제 힘을 발휘하지....
참 이기적인 세상이야...
에효...도대체 나는 뭘 하고 살아야 된다는거지...??
일하고도 돈을 못받어...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해...
나이는 어려... 이제 갖 20살... 하지만 빠른 89년생...
내가 사회에 나가서 도대체 뭘 할수있을까
남들말처럼...일해놓고도 월급도 제대로 못받는 무능력한 내가 도대체 할수있는게 뭐가있을지..
참 궁금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