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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를 못보는데도 너가 보고싶어..

너없인나안돼. |2003.06.23 19:22
조회 474 |추천 0

 보고싶네여.. 어제 봤지만 오늘부터 일주일을 참아야 볼수 있으니...

 

그남자 잠시 맘이 흔들렸어여... 차라리 내가 알아버린거 속시원이 이야기하자해서..

 

말을 꺼냈죠..  난 사랑하는 맘이구, 다른이는 그냥 동생처럼 좋아하는 맘이라더군여..

 

같은 동성이라도 그냥 좋아하는 맘 있잖아여.. 그런거 아시져..

 

그치만 그를 바라보는 저에겐 충격이였져... 그가 군대있는동안 저도 잠시 흔들릴뻔했으니..

 

어쩜 나의 잘못으로 이런일이 있는구나 생각했져..

 

학교다니는 그를 조금만 내가 이해하고 믿었다면 그 사람맘속에 다른이는 잠시도 없었을껄...

 

차라리 그 맘이 더 커지기전에 제가 알아서 다행이에여...

 

그 사람 저 사랑한답니다.. 그런일 없을꺼 맞겠죠? 

 

힘들어서 여기에 글 올렸을때, 어떤님이 그러더군여.. 그런이유로 쉽게 인연의 끈을 놓치지 말라고..

 

그래서 그 님이  용기를 준것처럼 말했져.. 내가 이만큼 널 사랑하니 용서한다구..

 

이게 첨이자 마지막이니 다신 그러지 않았음 좋겠다고.. 그도 내 맘을 알까요?

 

이렇게나 많이 그를 사랑하는데... 오늘 하루를 못 보았는데 너무 보고싶네여..

 

무관심인척 해볼라고 보고싶단말, 사랑한다는말 안했어여..

 

어느 글처럼 그런말 너무 자주하고 쉽게하면 소중한지 모를까봐..^^* 저 잘한걸까여?

 

더이상 그가 멀리 가지 않았음 좋겠어여.. 저에게 상처주기 않기를...

 

JHH 사랑해.. 우리 힘들어 할때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자...

 

넌 내게 너무 소중해.. 군대에 있을때 보내준 편지들.. 그 속에 담긴 너의 맘이 영원하길..

 

여기 계신 님들도 모두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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