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일단 전 25세 남자 대학생이구요,
군대는 다녀왔습니다 ^^;
왜 여기에 올리냐면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서 올려요..
저는 새벽에 잠이 안와서 멀뚱멀뚱 있다가
(사실 일본유학에 관심이 있다는 핑계하에)
까페나 그런데 가입해서 글도 읽어보고
정보도 얻고 그러고 있는데 채팅이 가능한 사이트가 있다는 걸 보고
자동 번역 채팅이라니 재밌겠구나 싶어서
낼름 가입하고 채팅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신기하더라구요
실시간 번역도 되고 일본인 비율도 되게 높고
아 대화하면서 많은걸 배울수 있겠군 했죠
근데 대화방제가 20세 이상만 어린애는 오지마
뭐 이런 식의 방제였습니다.
일단 성인들만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클릭했죠
들어가보니 한국인 3명 일본인 3명 이렇게 6명이 있었습니다.
근데 대화 분위기가 뭐랄까
한국을 단체로 까고 있는 분위기?
그런 식이였습니다.
유독 분홍색 글색깔에 원색적으로 한국인의 정신과 국민성은 썩어빠졌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이건 뭐야 하고 봤더니 닉네임은
ss501 --> 특정 가수 닉넴이더군요; 펜분들 오해없으시길;
여성 한국인이였습니다.
일본인이 (오타쿠 삘이 남) 인터넷 사이트 링크 막 시키면서
역사 왜곡론에 대해 엄청 주장하더라구요
어디서 그런 검색력을 보여주는지
한국어도 잘 아는지-_- 한국 검색엔진에서 잘도 퍼오더군요
일일이 대답하기에 번역에도 한계가 있고
한국인은 대체로 501씨(이렇게 부르겠음) 빼고 버로우 상태라
그냥 조용히 보고 있었는데
일본인이 '한국인은 불성실해.' 라고 하길래
음 일본인이 느끼는 한국인은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 사람이 '일본과는 너무 대조적이란 말야'
'일본만큼만 성실하다면야 한국은 충분히 발전할꺼야'
뭐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아 일본엔 이런 녀석들이 많은것 같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닥 화도 안났었죠 이땐.
근데 501씨 이사람이 갑자기
'맞아요 ww'
요러고 앉았네요
아놔 뭐 이런게 다있냐는 생각에
그냥 잠자코 별 반응 안보이면서 보고 있었어요
근데 이것들이 일본의 AV가 예술성이 있느니 어쩌느니
한국의 AV는 재미가 없느니, 한국에 출장을 갔는데
호텔의 AV채널은 재미가 없었느니, 일본의 AV는
스토리가 있고 훨씬 낫다. 대략 이런말들이 나오면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구경했죠
" 아.. 그래요?" 막 이럼서 잘 봤어요 뭐 이때까지야;
알아서 잘 떠들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501이였어요
대화를 하면서 느낀건 20대 중후반의 여자같았고
일본인의 말로는 미인 회사원이라네요-_-
'미인이니 바줘' 요러고 있길래 "줘카셈" 해주고 싶었어요.
그러면서 이말 저말 동조하고 나서더니
앞장서서 한국인 까내리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런게 앞잡이였을까요.
진짜 모가지에 핏줄 살짝 서고
그래도 참고 구경하면서 있다가
도저히 못봐줄것 같아서
"501님 한국인이세요?"
하고 물었더니
"네 그런데요"
하고는 뽀너스로
"한국인은 이런 얘기하면 안되나요?"
로 시작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전부 한국인 까내리기 작업 2
국민성이 썩어 빠졌느니 어쩌느니
일본은 훌륭하고 한국은 캐ㅂㅈ이다
대략 이래요. 한국은 불성실 일본은 성실
한국은 범죄의 국가 일본은 캐 천사의 국가
여튼 일본애들하고 신나게 떠들고 있습니다. 거참
그중 화나는건
합리화 시킬 모양인지
"내 자신의 썩어빠진 근성을 깨달은 순간 전 큰 고민에 빠졌죠"
이러면 일본애들이 뭐라할까요
"니가 한국인이라서 그래"
라고 하겠죠.
일일이 반론하기에 왠지 역겨워서 가만있다가
참다못해서 말을 꺼냈어요
"501씨는 일본 가보셨어요?"
이랬떠니 안가봤데요;
아니 가보지도 않고 살아보지도 않은 나라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면 한국이 일본보다 낫다를
그렇게 일목 요연하게 설명할수 있는걸까요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이해 못하고 있는데
뭐 안가고 안살아봐도 충분히 알수 있다는둥 어쩌는둥
대략 이런 의견 펼치고 있고 거기에
일본애들이 양념장 치듯
" 넌 울트라 바보구나? 멍청이"
"경험해보고 안살아봤음 말하지 말라는거? 멍청이나 하는짓!"
요러고 있네요-_-
참았습니다. 여기서 욕하면 진다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중간에 한 한국인이 왔다가
일본애들 텃새에 짜증나셨는지
욕한마디 떤지고 나가셨어요
그때 501씨 멘트는 또 가관이였죠
" 이런건 한국인의 습관이죠"
일본애들 대답은 더 안습입니다.
"한국인들 좋지 못한 습관. 인간답지 않아"
....
좋아요 이런 사람 많다쳐요..
근데 왜 그여자는 거기다 한국인을 붙여서 4900만 국민들을
쌍그리 썩어빠진 사람들로 만들까요
이생각에 참을수 없어서
1:1 배틀이 돌입했습니다.
조목조목 따졌죠
말싸움으로 지면 결국 나도
저 여자의 머릿속의 썩은 한국인 되겠구나 싶어서
긴장타고 조낸 노력하며 배틀에 임했죠 ㅎ;
뭐 그러다 그 여자가 한국은 네티즌 때문에 썩었데요
그여자 말로 연예인 유니와 정다빈이 죽었데요 네티즌때문에.
그러면서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물었죠.
네티즌과 민주주의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좀 설명좀 해달라고. 난 이해가 안가니까
이랫더니
'네티즌들때문에 유니와 정다빈이 죽었어!!'
요러고 있더군요
(아놔 그 태조왕건에서 수달이가 주거서, 수달이가- 라던가
궁예 말투도 아니고 왠지 연상되서 웃었습니다 ㅋㅋ)
음 그치만 고인들은 안타깝지만
그런 친일파에게 한국을 통째로 잡아먹히면서
분노의 대상이 되기엔 왠지 고인들의 명예에도
문제가 될것 같아서 화도 났습니다.--
또 중간에 대화하던중
'한국인은 감정제어가 안된다.'
라고 던져 놓으니
일본인들이 알아서 양념치고 지지고 볶고 시작합디다
그래서 제가 그랫어요
"그런건 원래 인간이라면 그런거 아닙니까?"
이랬더니 한국인만 그렇데요
일본인을 보래요..
지네들은 절대 화내지 않는다
일본인만큼만 되라 한국인들
좀 배워라 등등.. ;
국민성이라고 하니 우리가 배운건
한국인은 겉으로 표출하지만
일본인은 겉으로 웃으며 속으로 계산하고 있다.
라고 대부분 알고 배웠잖아요
근데 지들 맘데로 지껄이길래 더 할말도 없어서
일본인을 상대로 했다간 채팅이고 머고
4명이 다굴치면 본전도 못찾겠다 싶어서
일단 501만 없애기로 맘먹고
걍 다시 버로우 했죠
순서가 바꼈지만 위에 민주주의와 네티즌이란 주제로
먼저 버럭 했던건 그 여자였습니다.
일댈이였음 승리할수 있었겠지만
안타깝께 양념장 니혼진이 3명 더 있었습니다.
결국 그여잔 민주주의와 네티즌과의 상관관계를
설명 1퍼센트도 못하길래
당신 화법이 조잡하다고 말하자 마자
반말 섞어서 일본인들 말 나오게 만들며
교묘히 말하는게
이런게 친일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머릿속 마음속 깊은곳에서
아놔 이런 개 호로 XX X XXX X XXX XXXX XXXX X XXX
이런 말들이 튀어나오는걸 참았습니다.
저때문에 한국인은 또 저런다 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요
끝까지 침착하게 있느라 혼났습니다.
결국 일본인 방장이 절 강퇴시켰습니다.
제가 좀 오래 그넘 말을 씹었거든요
그랬더니 지 말씹는다고 픽 강퇴하데요
다시 들어가서 1분만 시간 주세염 ^^
요러고 말쓸려다 또 강퇴당했어요 -_-
부글부글 하고 잠못자고 아침까지 이러고 있네요.
친일파....
대부분의 친일파는 자신이 친일파임을 부정하면서
일본인에게 매우 우호적이며 한국인을 배척합니다.
한국인은 안된다 라는 베이스를 깊게 깔고
일본이란 나라를 숭배하며 미국을 떠받들죠. 일본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러면서 자신을 비판하는 자들에겐
외국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는건 옳지 않다 라는 주장과 동시에
우리보다 나은 국민성과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라고도 주장하죠
얼마전에 진중권씨와 그 지 뭐시기?? 이름도 기억 안나네요
여튼 그분들 동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굉장하더군요. (괜히 알바들이 이글 지우지 않을까 또 걱정입니다)
엔조이 재팬이나 아까 간 펜팔 사이트.
솔직히 가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분위기 좋은 게시판은 좋습니다.
하지만 일정 게시판만 가면 난리도 아닙니다.
삐뚤어진 양국의 사람들.
역사 왜곡에 연애인부터 시작해서
어서 이상한 사진만 잔뜩모아서 서로 비꼬고
음란 사진이나 올리고 편견이 잔뜩 담긴 거지같은 글들.
정말 삐뚤어졌습니다.
정말 화나는건
그런 친일파들 하나하나 때문에
일본의 별것 아닌 우리와 다를것 없는 20대 청년들이
우월감을 느끼며 역시 한국인들은 찌질해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걸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일본이나 우리나 같은 극동아시아의 사람입니다.
체형이나 생김새의 차이점은 극히 드뭅니다.
전혀 우월감을 느끼게 할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백인이나 흑인이라면, 신체적 조건도 좋고,
더 늙어보이니까 그럴수도 있다 치죠(이유 맞을까 ㅋㅋ;)
근데 대체 왜 우리가 일본 또래 애들한테 꿀리고 있어야 합니까.
발음도 이빠이 새고 섬나라 노략질이나 하고 성장한
근본없는 국가 일본에게..
-이런 말은 역시 편협된 사고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솔직히 엄연히 말하자면 일본이 중국만큼이나 뿌리깊은
역사를 지니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
대부분이 한반도와 영향이 있고, 대부분이 근대에 들어 유리하게
왜곡시키려 노력하는 역사 수정작업일 뿐이죠
한 일본인이 그러더라구요
"경험을 중시하는건 소인이고 역사를 중시하는건 대인이다"
뭐 정확한건 아니지만 이런 삘의 일본 속담이였던것 같아요
이부분에선 피식 웃고 말았지만 훗-
어쨌든 정말 열받데요.
일본 문화 요즘 들어 개방도 많이 되고
한류다 뭐다 해서 한국 문화도 일본이나 그밖
세계 여러곳에 많이 자리잡힙니다.
그만큼 일본 문화도 한국에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서
한국의 일부분이 되어 갑니다.
개중 무분별하게 일본 문화를 좋아해서
일본이 최고다 라는 잘못된 상식에서 비롯되는
친일 행각이라면. 고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국인을 썩은 고기마냥 비유하는 자존심도 뭣도 없는
개구리 똥만도 못한 한국인들에게는 제발 국적 포기 시키고
일본 옆 태평양 한가운데 땟목하나 짜서 그 넘들 나라 하나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바닷물이나 쳐 마시고 살라고
이런 친일세력들이 한국 사회 깊숙히 자리잡혀서
아직도 일본에게 한국은 속국이다. 라는 과거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의 말이 나오게 해주는 빌미를 주게 만드는겁니다.
도무지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는 말이죠
정말 독립운동가들이 얼마나 대단한 분들인지..
한국사를 통틀어 정말 얼마나 굉장하고 당당한 분들인지
오늘 대화로 생각하며 느꼈습니다.
왜 꽃다운 나이에 유관순 여사는 일생을 포기하시며
대한민국을 외치셨을까요.
윤봉길 의사는 폭탄을 던지시고
주위의 수많은 일본인에게 구타를 당하고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엉망이 되셨어도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하셨을까요
도마 안중근의사는 대체 왜 손가락을 자르고
혈서를 쓰셨을까요.
바로 우리가 사는 나라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먹고 자고 살아가는 이 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쳐 사그라드신겁니다.
김구 선생이 태러리스트?
갑자기 생각나네요.
아놔 입에선 욕나왔습니다.
한국은 확실히 잘못되고 잘못 돌아가는 부분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구지 일본에 비교하자면 정리되지 못한 제도상의 맹점이라던가
각종 범죄율은 높죠. 정말 잘못되었어요. 이런건.
하지만
이런것을 지적하고 까내리고 할 시간에
자신부터가 고치고 잘해 나아간다면
반드시 우리가 일본을 앞서게 될날도 올꺼라 생각됩니다.
밉다고 싫다고 그렇게 간단히 져버릴수 잇는게 아니잖습니까.
어릴적에 다 배우지 않았습니까?
나라가 있으니까 나도 있을수 있다고.
반대로 말하자면 내가 잘해야 나라도 존재될수 다는걸
의미합니다.
나의 정체성...
미우나 고우나 내 나라고, 우리 가족이고, 결국 나입니다.
나는 자랑스런 한국인이고
이땅에서 태어나 이땅에서 죽을겁니다.
저는 내년에 일본에 가서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쥐뿔 가진것도 아는것도 없지만
이를 악물고 버티고 그곳에서 적응하고 성공해서
일본에게 비굴하게 굽실거리지 않도록
더 많이 알아와서 비겁한 친일파들
한국에서 몰아내도록 앞장설껍니다.
501씨같은 친일파 덕택에
제 인생관이 바로 잡혔군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민가세요.
일본에서도 그닥 환영하진 않을꺼에요.
일본이라고 다 그런 사람들만 모이진 않았으니까.
아랫글은 제가 강퇴당한후에
너무 화가나서 그 501씨에게 보낸 쪽지 전문입니다.
보내진 못했고...(글씨 제한이 256자라는데 전 1000자를 넘게 썼더군요-_-;;)
보내줬음 좋았을텐데.. ㅠㅠ
어디서 네이트질 하다가 이글이나 봐줬음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한국인으로써 한국에 대한 비평은 좋지만
무조건적인 -예전에 진중권씨의 디워논란같은-
뭐 디워논란은 양반이지만서도.
그런 비판은 역효과에다가 거기다 일본인 앞에서 라면
완전 지 얼굴에 가래침을 뱉고 비비는 꼴이 되겠죠.
저는 한국인으로 태어난것을 1분 1초도 후회해본적은 없습니다.
그건, 사랑하는 저희 어머니가 바로 한국인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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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기가 뭐해서 한마디만 더 하고 갑니다.
제가 말을 심하게 한건 당신이 일본인과 동조해서
한국인을 깎아내리는걸 봐서에요
뭐 당신은 그게 뭐 어때서 라고 말할 테지만..
아주 ww 써가면서 비난을 유도하는게
수준급이더군요. 결국 친일?.. 맞는것 같네요. 친일.
친일이 나쁜 말은 아니죠 말만 놓고 보면.
단지 역사적 상황에서 비롯된거니까.
당신은 분명 친일이에요.
썩어빠진 한국인의 근성을 지적하는건 좋은데
한국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중 하나입니다
한일 문제는. 당신이 씹던 껌처럼 그렇게 일본인 앞에서
쩍쩍 씹다가 뱉어버릴만큼 그렇게 간단하고
쉽고 깔끔한 문제가 아니란말입니다.
제가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이 와서 당신이
실제로 대화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면
네티즌이 아니라 네티즌 엄마가 와도
당신을 신나게 구타했을지도 모르겠군요
당신은 전혀 설득력 있는 화법도 구사하지 못했고
어처구니 없는 네티즌 얘기와 민주주의 얘기를
결부시켜 자신을 깎아내리고 말았어요.
그건 뭐 바보같은 행위였죠.
무역회사 3년 경력이 아까울만큼의 화술이였죠.
(정말 다녔을진 모르지만)
이것보세요 ss5001씨..
당신이 얼마나 잘나고 성공한 지위에 서서
한국의 국민성을 통째로 잡고 매도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신같은 자존심도 뭣도 없는 사람들이
바로 한국을 망치는거에요
제가 부끄럽다고 했던말.
당신 한국인이세요? 하고 물었던말.
정말 한국인으로써의 최소한의 자각을 물어본거에요
동해는 일본해고, 독도는 다케시마에요?
아직 한국이 조선이고 한국인이 조센진인줄 아세요?
조선총독부가 아직도 한국에 있습니까?
한국인 하기 싫고 그런 자존심도 갖기 싫다면
한국국적 포기하고 이민 가세요
좋은 마음으로 일본인하고 대화해보려 했었는데
당신같은 분 만나서 기분 상큼해졌군요.
한국이 아무리 욕먹을것 많은 나라라해도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이 그렇게 되었던거에요.
일본에게 지배당하고 자존심도 뭉개고
헤헤 한국인은 썩었어요 하고 일본인에게
미소나 건내고 손 싹싹 빌며 한푼줍쇼 했겠죠
뭐 이해 못하고 썩소 가득히 모니터를 보고..
아니 어쩜 읽지도 않고 지웠을지도 모르지만.
앞으로 채팅방에서 일본인 말고 다른 한국인에게
국민성이 어쩌느니 한국인이 썩었느니 어쩌느니
말하지는 마세요.
이런 채팅이 익숙해지신것 같습니다만. 그래도요.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당신에게 한국의 국민성을 욕할만한 자격은 없습니다.
썩어빠진 근성을 운운할때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하고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계시기에
당신은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한국인으로써의 최소한의 자존심도 버렸으니까요.
정신대 할머니들이 통곡하십니다.
당신같은 여자를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