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오는 날 먹으면 좋은 " 된장 야채전 "

상실의시대 |2006.11.07 18:47
조회 54 |추천 0

싱싱한 야채와 구수한 된장의 만남 ‘된장 야채전’

재료
밀가루 2컵, 된장 2큰술, 야채 적당량(부추, 호박, 고추, 깻잎 등), 물· 식용유 적당량

 

이렇게 만들어요
1. 재료 준비하기
부추는 밑동부분을 깨끗이 다듬은 다음 물기를 뺀 뒤 5cm 길이로 자른다. 풋고추는 맵지 않은 싱싱한 고추로 준비해 씻은 다음 송송 썰고 씨를 턴다. 깨끗이 씻은 호박, 깻잎은 채썬다.
2. 반죽하기
큰 그릇에 밀가루와 물을 붓고 묽게 푼 다음 된장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덩어리 없이 반죽한다.
3. 반죽에 야채 섞기
반죽에 준비한 야채를 넣고 가볍게 저어 섞는다.
4. 부치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떠서 얇게 펴서 노릇하게 부쳐낸다.

 

★ Tips! 평소 흔하게 먹던 야채전도 몸에 좋은 된장을 넣으면 구수한 맛이 별미랍니다.


 

# 참 쉬운 맛내기 포인트

▶ 부침개 반죽 비법 대공개
① 부침가루 : 튀김가루 = 1:1
② 밀가루 : 부침가루 = 1:1
③ 밀가루 : 물 : 달걀= 1컵 : 150cc :1개
부침개 반죽은 숟가락으로 떨어뜨려서 주르르 흐를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얼음물로 반죽하면 바삭바삭한 맛을 낼 수 있죠. 특별히 바삭바삭 씹히는 부침개를 좋아하면 반죽에 튀김가루를 첨가하고, 촉촉하고 쫄깃한 부침개를 원할 때는 찹쌀가루를 살짝 섞어주면 좋아요.

 

▶ 부침개 재료에 따른 맛내기 비법
① 야채전 : 야채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반죽의 농도가 묽어지므로 물의 비율을 다소 적게 하세요. 맛이 심심한 야채전에는 매콤한 고추를 다져 넣으면 향과 맛이 더 좋아져요.
② 해물전 : 해물은 물이 나와 전을 부치다보면 재료가 빠져 나오기 쉽죠. 미리 해물을 살짝 데쳐서 물기를 완전히 뺀 뒤 전을 부치면 좋아요. 이때 청주를 약간 넣으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죠.

 

▶ 부침개를 바삭하게 부치는 요령
부침개를 바삭하고 고소하게 부치려면 자주 뒤집으면 안 돼요. 먼저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떠놓아요. 한 쪽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전의 윗면에 기름을 조금 흘린 뒤 뒤집어서 마저 익혀야 타지 않고 노릇노릇하게 부쳐져요. 다시 한 번 뒤집어 지져서 꺼내면 질척이지 않고 바삭해져요.

 

 

출처 : 행복한 동행 7월호 (행복 레시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