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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필´, 연막작전까지 펼친 진짜 동성애자?

진짜? |2007.09.03 09:38
조회 444 |추천 0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로 통하는 웬트워스밀러(35)가 또다시 동성애자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은 미국의 인기 가십 사이트 ‘페리즈힐턴(www.perezhilton.com)’이 영화배우 T.R 나이트의 전 남자친구 루크 맥팔레인과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밀러의 동성애 상대로 알려진 맥팔레인은 영화배우 T.R 나이트의 전 남자친구로, 현재 ABC 방송의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전에도 커밍아웃을 했다.

페리즈힐턴에 따르면, 밀러와 맥팔레인은 6개월 전부터 누구에게도 둘의 관계가 드러나지 않도록 주로 서로의 집안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페리즈힐턴이 둘이 다정히 산책하고 데이트하는 장면을 포착한 것과 둘의 그간의 행적이 맞물리면서 동성애 논란은 더욱 뜨거워졌다.

밀러는 <프리즌 브레이크>로 얼굴과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서 외로움을 타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맥팔레인과 칩거해 계속 접촉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파파라치의 감시(?)에 지쳐 이제는 드러내놓고 함께 드라이브를 하거나 집 근처의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석호필 동성애자’라는 소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모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을 때도 남자 파트너의 손을 잡고 파티에 등장하는 등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지난 4월 금발의 여인과 염문설을 뿌린 것도 모두 동성애자임을 감추기 위한 연막작전에 불과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밀러의 동성애설은 향후 배우로서의 입지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프리즌 브레이크-시즌3> 방영을 앞둔 FOX TV 측도 이번 동성애자 논란이 자칫 시청률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프리즌 브레이크>의 마이클 스코필드 역을 맡은 밀러는 국내에서 한국식 발음으로 ‘석호필’이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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