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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지도를그리는 여자친구..!!!

나어떡해ㅠㅠ |2007.09.03 10:30
조회 111,517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4살인 건장한 청년임다..

뭐..이건..어떻게해야할지 이런경우는처음이라 몇자 적어봅니다...

 

저에게는 이제 막 150일? 정도 넘어가는..여자친구가있습니다..

얼굴 중상위권? (- _-) 몸매 중급...정도 그저 평범입니다

제목에서 말하는 지도는...이불지도를 말하는 것임니다 =_=

어렷을적..이불에지도그리면 어머니께서 이상한거 뒤짚어 씌우고? ;;

소금을 얻으러 다닌기억은 있습니다만.. =_=

다큰 처자가..!! 한두번도아니고..매번..그러는건 첨봤슴다 ...

 

처음사건이터진것은..

처음으로 저희집에 데려갔었습니다 여자친구를..

어머니 아버지께 인사도 드리고.. 저희어머니 아버지는.. 워낙 개방적이시라

여자친구를 이쁘다며 참 반가워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가볍게 술한잔 한후... 잠자리에 들었죠

한참..달콤한 꿈나라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당시..

여자친구가 어기적..일어나는 것이였음다..

제가 잠귀가 밝아서 옆에서 누군가 부시럭거리면 금방 눈이 떠지곤합니다..ㅇ.ㅇ

 

왜그래? 라고..물어보려는 찰나..

나즈막히... " 아...신발... 어떡해...." 라는 말소리가 들려오는거였슴다 =_=

잠결에 뭐지? 뭐야 -_- 왜저래-_- 라는 말만..입안에서 맴돌뿐.. 가만히 보고있었슴다..

그런데 갑자기 나가더니 한참을 들어오지않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전 슬그머니 일어나 왜그러지? 라는 의구심에 따라가보려고

일어나려 침대를 손으로 짚었는데 ......

 

물끄덩... =_=

으응? ..따뜻하고.끈적한..무언가가..제손을 적시고있었슴다 =_=;;;

설마..라는생각에 손을 코끝으로 가져간순간 그 찌린내란.... OTL...

아 조대따..라는생각에 그저 이불걷어치우고 매트리스에 속속..흡수되기전에..

얼른... 아무옷이나 막 문질러댔습니다 =_=.. 아 냄새한번 죽이더군요;;

대충 그렇게 수습을하고..여자친구가 들어왔습니다..

여자친구 민망하고 챙피해서인지..얼굴을 못들더군요..

뭐..여자들은 남자들에비해 방광이 약하다고해야되나..그래서

가끔... 한두번 술먹고 실수한다는 여자들 얘기는 들어봤습니다

그래서 이해했습니다..괜찮다고.. 실수는 할수있는거라고 괜찮다고말이죠

 

그날이후로..여자친구..저희집에 자주놀러왔습니다..

그런데...4일을 자면 2~3일은 일을 친다는 것이죠..ㅠ.ㅠ

제가 답답해서 자기전에 "화장실 갔다와..."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여자친구 버럭버럭!! 화를 냅니다..ㅠ.ㅠ "지금 나 ㅂㅅ 취급하는거야?!"

이러면서말이죠(-_-;)

"아냐아냐~ 그냥자...신경써.."

요러고 자면.꼭 ..일칩니다 =_=;

그래서 성인용 귀저기? 라고해야되나요..그것도 사줄까 고민하다

사주면 또 몇대 얻어맞을꺼같아서 엄두도 못내고 있고..ㅠ.ㅠ

이불은 없는데 계속 매트리스만 노랗게..얼룩져 갑니다..ㅠ.ㅠ

병원에 한번 데려가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합니까?ㅠ.ㅠ

글이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ㄴㅇㄹ|2007.09.03 10:31
변기를 입혀
베플이건머..|2007.09.04 08:54
어머니 아버지께 인사도 드리고.. 저희어머니 아버지는.. 워낙 개방적이시라 여자친구를 이쁘다며 참 반가워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가볍게 술한잔 한후... 잠자리에 들었죠.. 무슨 결혼한 것도 약혼한 것도 아니고 집에서 같이 자게 허락해 주는 부모는 머지 참... 한두번도 아니고 허락해주는 부모도 좋다고 그집가서 자는 여자도 참 이해해보려해도 하기 힘드네..
베플pathfinder|2007.09.04 14:40
아직은 잠자리가 불편해서 그럴겁니다. 이제 익숙해지면 똥도 쌉니다. 꼭 결혼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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