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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1살에 5천연봉버는사람입니다.

화이팅삶 |2007.09.03 14:33
조회 45,400 |추천 0

자랑하려고 글남기는건 아닌데 ..

 

매번 많이 나오는 이야기중 남자는 연봉이 얼마야 하냐 ?

 

얼마를 벌면 충족한 삶을 살수있을까 하고 고민하는 글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저는 전문대 중퇴했고 , 군대갔다와서 여러가지일을했습니다.

 

헌국통신 , 허나로통신도 다녀봤고(영업직,관리직,개통 다해봤네요)

 

또 기술을 배우고자 남들 초봉 백넘게 받으면서 직장다닐때 초봉 70받으면서

 

기술도 배웠습니다. 그뒤로 공단에서 주야간도 해봤고, 여러가지일을 하다가

 

선거쪽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엄청 큰 고생을 하고 세상을 다시배우게되었죠..

 

벌금에 약간의 징역살이... 거기다 일년동안 재판이다 뭐다해서 일도제대로 못했고요

 

가진건 이제 빛뿐... 그러다 나이가 28살이 되었습니다..

 

그때 친구들을 보니 제대후 꾸준히 다닌 친구들은 대리나 주임이 되어있고

 

큰차는 아니지만 어반떼같은 차도 타고나니고 혼자살지만 원룸에 월세도 아닌 전세로

 

살던 친구들을 보게되었습니다..  내 자신이 엄청 비참하더군요 ㅎㅎ

 

그때 생각나면 아직도 ... 허탈한 웃음이 납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뭘잘하고 내친구들을 넘어설수있을 일이뭐가있을까...

 

내꿈이였던 피시방 주인은 언제 될수가있을까... 아무리 고민을 해도 안되더군요

 

그러다 하나가생각 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영업하면 돈잘벌겠다는 말을 자주 듣고

 

전에 영업과 관리를 했을때도 남들보다 훨씬 많은 실적을 한 저라서.. 아... 이길뿐인가보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제가 영업직을 그만두면서 한말이  내가 죽어도 영업은 안하겠다

 

내가 만약 집안이 기울거나 돈을 당장 구하지않으면 죽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안하겠다

 

하고 나온 영업이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영업을 하게되었고... 어떤 영업을 해야하나..고민

 

끝에 엑스 회사를 갔습니다. (직업을 말하기가 그러네요.. 선입견이 너무심해서 제직업에 떳떳하

 

지만 괜한 내글에 직업의 관한 태클은 받기싫어 엑스라고 표기하겠습니다.)

 

 

정말 고생고생했고 첨시작할때는 차도 없고 돈도없고 친구집에 언처살고 시작한 영업이였는데

 

정장한벌없어서 동생한테 빌려입고 시작한 영업이였는데 ... 이년뒤 아주 오래된 차지만

 

어반떼도 구입했고, 아파트도 대출이 들어갔지만 24평에 살고 있고, 결혼에 저번달에는

 

아이까지 얻었습니다.  월급은 순수영업하시는분들은 알겠지만 수당개념으로 450에서 500좀

 

넘게 가져갑니다. 평균500정도 보면되죠...

 

 

그런대 신기한게 있습니다.. 월급 백만원받았을때도 70만원받았을때도 월급이 적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부족하다는 생각은없었는데 .. 지금 저렇게 받아도 항상 부족한거같네요...

 

남들이 무슨 미틴말이냐고하겠지만 사실 그렇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면 , 적금의 계돈에 보험료

 

차값 이리저리 관리비등등 들어가지만 ... 그래도 항상 부적한 생각이 들더군요...

 

제 목표는 700인데도 아마 그때가도 마찬가지 일꺼같네요... 여기서 저는 느껴봤습니다...

 

 

돈은 아무리 벌어도 본인이 만족하고 본인의 생활에 만족을 한다면 연봉이 그렇게 큰문제라는

 

거죠... 이회사 들어와서 월급 2달째부터 200이상 벌었는데 아주큰돈이였죠.. 그런대도 몇달지나

 

고 나니 부족하다는게 느껴지고 300벌대도 400대 500대 받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그래서 무서운거같아요...

 

 

저보다 나이어리신분들 아님 결혼을 생각하시는분들 ,, 정말 돈은 무서운존재입니다..

 

관리를 잘하시고 관리하는 책들도 많이 읽어보셔요.. 그리고 본인이 나중에도 엄청 큰돈을

 

만지기는 힘들다도 생각하시는분들은 본인의대한 노력은 하시대 ... 자기생활의 만족은 하

 

시면서 사시는게 중요합니다... 울 와이프가 이런이야기를 하더군요 .. 월급 4~5백받으면

 

뭐하냐 생활비가 이렇게 부족한데 ㅋㅋ 차라리 가서 보통직장생활이나 해서 월급 150만원

 

200만원받아와라 .. (욕하지는 마셔요 .. 제가 생활비를 넉넉히 못줘서 그러니요.. )

 

생활의 만족이 본인을 발전시킬껍니다.

 

 

그럼 모두 화이팅하는 삶을위해서 도전하세요 ~~~

 

저도 해냈어여 저보다 더 능력있는 님들은 더잘하실꺼어여 ~~

 

 

뱀꼬리~

 

글이 두서도 없고 내용도 빈약하고 제이야기만 있어서 지송합니다..

 

하지만 가진거없던 저도 해냈으니 ~ 절실해서 노력하면 다 이겨낼꺼라 해서 씁니다.

 

글이 길지만 한사람이라도 새로운맘을 되새기는 글이였으면 좋겠네요 ^^

 

 

 

 

 

 

~~~~~~~~~~~~~~~~~~~~~~~~~~~~~~~~~~~~~~~~~~~~~~~~~~~~~~~~

 

제글이 헤드라인이라고 떴네요 ㅎ.. 신기하네요 ..첨글써본것인데...

 

그런대...아까운건 글의본질보다는 제 직업의 대해 더 궁금해 하시네요 ..

 

저는 사채시장, 다단계, 술집, 인터넷영업, 등등 직업을 가지고있지않습니다..

 

암튼 글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는 그냥봐주세요 ^^

 

 

글고 혹시 조언을 얻고싶으신분들은 dpari02@hanmail.net 로 연락주세요 ^^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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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주니어|2007.09.04 08:45
다단계구만...그러니 오백 받아도 돈이 모자라지....그돈으로 다시 실적 올리는데 채워넣어야하니...쯧쯧....
베플웃기다|2007.09.03 14:43
자랑하려고 쓰는건데요 전 증권회사 다니는 27세 남이구요 능력 좋아 연봉 1억 2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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