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에 글 잘 못 올리면
명예훼손이니 뭐니 큰일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차마 제품명은 못적겠네요.
그런데 여드름으로 고민해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거예요.
로아XX이라는 약이요.
피부과 가면 의사들이 저 약을 권해주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이 약 먹는다는 사람도 많구요.
그런데 저 약이 부작용이 엄청 많은거 알고 계시나요?
애초에 약을 권해주면서 임신할거면 먹지 말라고 하는 의사도 있어요.
저걸 보면 알 수 있듯이, 불임의 위험성도 있구요,
척추의 석회화, 관절염, 탈모, 피부염, 우울증 등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는 이 약 먹다가 피부건조증 생긴 사람도 많이 봤어요.
저도 이 약을 먹어봤는데...
정말 먹자마자 이 약이 독하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속이 메스껍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로아XX 먹으면 여드름이 가라앉다가 재발한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사실 이건 재발이 아니예요.
로아XX은 피지억제제예요.
말 그대로 먹을 때만 피지분비를 줄여주는 거니까,
약기운이 빠져나가면 당연히 다시 나는 거예요.
의사들도 처방해주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가끔 로아XX이 여드름 박멸제인 것처럼
제대로 설명 안해주는 의사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의사들은 나쁜 의사들이니까 그 병원엔 가지 마세요.
이것 말고도 여드름 있는 사람이 먹는 피임약 있잖아요.
다이XX...이것도 문제 많다고 하더라구요.
약 때문인지 식욕이 엄청나게 생겨서 몸무게가 굉장히 늘었다는 사람도 있고,
독일에서인가는 이 약을 먹다가 간암 걸렸다는 사람도 있어요.
여드름이건 감기건...
일단 무슨 병 났다 싶으면 약부터 찾게 되고 먹는거...
이거 정말 안좋은 것 같아요.
호르몬 때문인 것도 있지만 여드름이 나는 거에는
먹는 것이나 환경, 스트레스가 많이 작용하니까,
일단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체질개선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