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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시숙땜시...

맘이.. |2007.09.03 14:37
조회 760 |추천 0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울 시숙완전 짜증입니다...

나이는 28살입니다..나이만 28살이지.. 실제로보면..30대중반아저씨로 보입니다..

몸은 무지 뚱뚱하고(뭐 강호동보다 뚱뚱하다고보면됨).. 머리는 대머리이고..

몸엔.. 무슨 털이 그리도 많은지.. 앉았다일어나면.. 온통 그 자리가 털입니다..

아무튼 외모는 그 정도입니다..

근데..

무슨 허풍이 그리도 많은지.. 얘기를 듣다보면 한대 때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본인 외모는 생각도 하지않고...

자기하고 결혼 할 여자는 무조건.. 4년제 명문대를 나와야하고...

외모는 쭉쭉빵빵이어야하고.. 집안도 물론 좋아야한다고합니다..

집안뿐만아니라.. 그 결혼할 여자 직업도 좋아야하고..돈도 많아야한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예전에..

친구가 서울여자분을 소개팅 해주었습니다..

물론 제가 보기에도 키도 크고.. 얼굴도 그정도면 이쁘고 귀엽구... 아무튼...

여자가 보아도 무지 괜찮았습니다...

직업도 괜찮고..여자분이 애교도 무지 많았습니다...

남동생이 있으면 소개 시켜주고픈 그런 여자분이었습니다...

근데.. 울 시숙.. 본인 외모는 생각도 하지 않고..

뭐.. 얼굴은 이러쿵.. 몸매는 저러쿵.. 집안은 또 이러쿵..

아주 짜증 지대로 었습니다....

솔직히 어느 여자가 홀시아버지에..

외모도 무슨 30대중반 아저씨외모에.. 대머리에.. 능력도 없고.. 허풍만 지지리 세고.. 머리에 똥만 찬 남자하고 결혼할려고합니까???

보다못한 울신랑왈,,

"도대체 형은 눈이 얼마나 높은겨??"

"요즘 잘나가는 여자 연예인외모이어야 되냐구?""
그랬던.. 울시숙하는말이..

"그보다 훨씬 이뻐야해""

"돈많고..마음씨도 이쁘고..외모좋고..쭉쭉빵빵에다가..등등"

아주 짜증지대로입니다..

글구나서.. 울신랑왈

"형하고 산다고하는 여자가 고맙다고?"

"누가 형같은 사람하고 사냐구?"
"정신좀차려?짜증나"

라고 한마디했습니다..

그랬더니..이제는 울신랑 직업가지고 시비를 거는겨있죠??
울 신랑은 그냥 조금만 중소기업에서 한달에 약 180에서 200정도 월급을받으면서..열심히..처자식을 위해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근데.. 울시숙..또 한다는 소리는..

공장에 다니면..평생 돈도 못 모으고.. 평생 가난하게..산다고합니다...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 가르친다고.. 이게 말입니까??막걸이입니까?

한대 패주고 싶은 맘을 참고.. 그얘기를 계속 들었습니다..

속에서는 천불이 일어나고 있었죠..
그러는 자기는 직업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무슨 보험회사에서 영업하고..있습니다..보험영업,,

보험회사에서 보험영업하는게..그리 대단한가요?

남 공장에서 일하느거가지고 시비를 걸게....

그냥 성질대로 했다면.. 그자리에서 시숙이고 뭐고.. 그냥 팼습니다..그냥 확~~

아무튼 시숙만 생각하면.. 속에서 천불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

이대로 참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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