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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고민.. |2007.09.03 21:01
조회 281 |추천 0

두달전에 소개팅을 했습니다. 날짜가 격일로 잡혀서 나갔고... 최근 양쪽에서 데쉬를 받았는데..

결혼적령기의 여러분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A. 나이: 77년생/명문대(집안 식구들 다 명문대출신), 성격 : 애교많고, 장난잘치고,귀엽고 약간 여성스러움, 경제적 상황: 부모님의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시 지원 없음.. 모아놓은 것 없음.. 대출받아 시작한다고 함.. 모아놓은 건 200만원 정도.. 직장: 공기업..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만나면 2:8로 제가 많이 냅니다.. 경제적으로 부담 많이 느껴서 요즘 직장 외 아르바이트 하고 있음..

 

B. 나이: 74년생, 직업 : 대기업, 학교: 지방대 석사,집안 : (집안 식구들 중졸많음) 성격 :성실하고, 차분하며 이해심많음, 재정상태 : 연봉 5000, 모아놓은 건 9000만원 정도.. 만나면 2:8로 오빠가 많이 씁니다.. 자신이 지원해주겠다고 아르바이트 그만두고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합니다..

 

제가 막내라.. 장남같은 성격인 B(실제론 막내)가 더 맘에 드는데.. 부모님은 A를 맘에 들어하십니다.

 

A랑 결혼하면,, 無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자리잡을 때까지 고생 많이 할 것 같은데...

B는 이미 집 살 수 있는 정도는 모아놨고..나이도서로적령기이고 제가 공부를 더 하고싶어하는데대학원 가고 싶으면 학비 다 지원해주겠다고 결혼하면서 시작하자고 합니다..

 

부모님과 제 선택이 일치하면 고민이 안되는데...학력과 경제력.. 둘 중에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결혼할 때.. 당사자만 중요한거죠? 배우자의 집안까지는 볼 필요가 없는지요?

두 분에 대한 제 마음이 중요한데... 성격은 B가 마음에 드는데.. 외모는 A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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