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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라 촌티나게 생긴놈 죽으까효ㅠㅠㅠ 0_0

후리한놈 |2007.09.04 10:11
조회 554 |추천 0

오늘 버스를 타고 (백수인지라) 고모네 집에서 만드신 된장 얻으로 가는 길이였어요

이렇게 일찍일어나 본지도 언제쩍인지참;; 가물합니다

엄마가 엉덩이를 걷어차며 일어나라고 해서 소심한저 두고보자는 생각으로 일어나서

고모집 심부름 가는 길이라 몹시 왕짜증 났습니다.

 

그리고 애들(초중고딩들) 땜에 만원버스 콩나물 시루가 따로 없더구만요

그래서 뒷쪽에 가서 섰죠,

 

뒷자석 3명의 이쁘장한 여학생들이 다리를 꼬고 앉아계시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아

너무 이쁘고 동생들 같아서 윙크 비슷하게 어색하게 한방미소 날렸는데 힛.ㅜ

 

~욕도 엄청 잘하더라구요 후훗~더흥분되는데 이것들은 남욕을 앞에 대놓고 해쎄요;;;

 

"야~저 아저씨썩소 보낸다 아시팡 비위상해" 

"절라 촌빵날리게?? 생긴놈이 뭘바썅"

(나 무서워서 고개 창밖으로 돌리고 있는데 이쁜애기들 계속욕을함;;)

"청바지도 안빨아입나 색깔도 후리해 아딥빵 더러따시바"

"위에 검은T 색깔날린거봐라 한 일년은 걸레삼아 입었나"

"다리는 졸 짤둥한게 웃는것도 조까병진가테"

 

암튼 리얼하게 걔네들이 한말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비속어 은어 최대한 기분나쁘게 쓰대요ㅠ

 

아 그래서 한마디 하려고 쳐다보는데 그중 한여학생과 눈빛교환 "뭘바 썅"이럽디다

무서워서 고개떨구고 그자리에서 굳어버렸죠.

 

걍 사람들 밀치고 뒤로 오길래 아무대나 내렸떠니 고모집 가기 싫습니다 기분 촉가테서.ㅜ

피시방에서 칼잡이 총질이나 하고 분이나 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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