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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다 컴퓨터 불난사건

야구동영상 |2007.09.04 23:36
조회 61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90 년생 고등학생이고요

 

네이트톡을 많이써봤지만

 

이런예기로 쓰는게 쫌 부끄럽지만

 

나름 웃겼던일이여서 한번적어봅니다.

 

전부실화구요 저랑 비슷한경험있으시라 생각합니다.

 

저의형이 2006년도 5월경에 군입대를하고 저는

 

고2가되었습니다. (빠른90)

 

솔직히 컴퓨터 인터넷강의 수강하라고 샀던거인데

 

제가 스타 , 야구동영상만 봤죠. 더군다나 형이 군대

 

간이후로는 더욱그랬고요. 그리고 학교갔다와서 너무

 

심심해서 P 프로그램을 켰지요. 돈이없는관계로 약간

 

후진거 썼습니다.다운받으면서 플레이시키고 보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피융 하면서 모니터가 다운되더라고

 

요. 그래서 저는 뭐지 하고 리셋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리셋은되기는커녕 모니터에 전원만들어오고

 

아무내용도 표시가안되더라고요.

 

한참 잘보고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파워버튼눌렀습니다. 컴퓨터가 안꺼집디다 ㅅㅂ

 

불은들어오는데 그래서 아래 똑딱거리는 전원스위치를 눌러서 껏다가 켯죠 . 근데 이상한 쇠같은거

 

타는냄새가나더군요. 치이이이 치이이 소리 그리고

 

마지막에 펑 소리와 형광등깨진그런냄새도 나고요

 

 

인터넷강의듣다가 그랬다고 뻥쳤구....... 그날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담날 컴퓨터는 아버지친구분이 만들어주신거라 아저씨한테

 

맡겼는데 왜그런지 이유를 들어봤어요.

 

컴퓨터가 여러가지를 동시에 하니까 무슨 가열이됐다나 그래서 다운이된거랍니다. 알아서 고쳐주시긴했는데

 

하드가 안날라갔더라구요. 그런데 바탕화면에 버젓이

 

깔려있는 야구동영상파일들 혹시나 아버지친구가 보셨는지 ..............  안보셨는지모르겠지만 아무말없는거보니 안보신거같습니다. 뭐 1년정도된이야기라

 

재미없게썼네요.

 

글보신분들중에 혹시 없나요 이런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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