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의점 야간알바할때 찾아온 외국 게이 두분;;

jjong |2007.09.06 02:35
조회 1,064 |추천 0

한 1년전쯤에 제가 편의점에서 5개월 정도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공원앞이라 노숙자분들 술취한분들 이상한손님들 많이오지요

 

그런데 정말이지.. 웃긴일이 아닌가요?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구...(우리 나라 사람 이면 하리수생각해서 그러려니 하는데)

 

아니.. 외국 사람이 근육질몸매에 스타킹이며 하이힐에 가슴근육이 드러나있는데도

 

 브라에 끈나시를 입고 목소리도 여자목소리 같지도 않지만... 여기 스타큉 어디위쒀요?

 

라고 묻는 순간!!!!!! 진짜 웃으면 안되는데...속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알바이기 때문에 참아야해.... 참아야해...... 참아야해............한명두 아닌 두명이

 

서로 같지도 않은 여자목소리로 대화를 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웃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어디가서 얘기하면 거짓말이냐는둥 별로 안웃는데

 

진짜지 그순간엔 웃고싶었습니다...

 

그래도 꾹참고 계산을 하려고 얼마나왔습니다 말을 하는데...

 

원래 편의점 뭘사두 비싸자나요?근데 두분이 또 대화를 하시는거에요 ㅋㅋ

 

1년전이라 잘생각은 안나지만 비싸다며 서로 얘기를 한것 같아요...

 

근데 여자같지도 않으면서 ㅋㅋㅋㅋ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어머!어머!막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웃음이 풉ㅋ나와버려서 입을가리고 어떻게든 참았습니다 ㅠㅠ

 

안녕히 가세요~하고 인사하고 보냈는데 몇일뒤에 또 오더라구요....

 

그때는 과자랑 먹을것을 듬뿍 사가더라구요 한명은 밖에 있구 한명은

 

안에서 물건을 고르는데 밖에 있는 한분이 고르려는 물건을 유리밖에서 서로 대화를 하는데

 

밖은 잘안들려서 못들었구요 안에 있는 사람이.. 웃으면서 그거 없워~이러는데 ㅋㅋ

 

그말듣고 속으로 다시 터진 웃음 ㅠㅠ그래도 어떻게든 참고 안녕히 가세요~하고 보냈습니다

 

암튼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