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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쩌면 좋쳐?? 도와주십시오~!!

악녀수다 |2007.09.06 10:16
조회 405 |추천 0

한 a친구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별 얘긴 아니지만 그친구가 지금껏 친구들한테 행동했던게 너무 얄밉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글한번 오려봅니다~!!!

 

저희는 26살이고요 여자입니다~ !!

 

친구들과 자주 만날기회가 없어서,,, 정기적으로 친목 모임을 만들어 한달에 한번 만나고있습니다.

 

a친구는 모임도 자신이 나오고싶을때 나오고 그런 애입니다 .

 

모~ 모임에 나오건 안나오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요

 

친구들이 한두명씩 결혼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여자들은 그렇찮아요 자신의 결혼식날 친구들이 많이 올까 안올까?

 

걱정도 하고 많이 왔음 좋겠다고 생각도 하고,, 대략~~ 그렇치 않나요~??

(전아직결혼계획없구요^^)

 

여하튼,,  처음으로 결혼하는 친구가 함을 한다고 했는데 그 a친구는 온다고 했다가

 

꼭 당일날,, 그 당사자한테 못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이유는 자신의 남친의 직장동료에 자식의 돌잔치라 거기 가야한다고 ㅡㅡ;

 

제가 함받는것도 아닌데 정말 어이가 없었숩니다 

 

것도 모잘라 저희 모임에서 결혼할때 축가를 불러주기로했는데 연습도 다 같이 해놓고서

 

그a친구 결혼당일 전날저녁에 축가 못부르겠다고 문자가 왔답니다.

 

이유는 사촌동생 다리를 다쳐서 축가부를 기분이 아니랍니다.

 

그 결혼하는 친구는 자신이 그 a친구한테 무슨 잘못을 한게있나 하면서 결혼식날까지 마음고생 좀 했고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요번에  모임친구 한명이 또 결혼한다고 합니다~

 

이 친구 함할때도 온다고 하고 당일날 다른일이 있다고 못온다고 연락왔구요

 

 

어제는 모임 친구와 얘기중에 모임친구들과 번개를 하자는 말이 나와서

 

무작정 시간되는 애들은 수다떨고 놀자고 장소와 시간 가르쳐주면서

 

오면 온다 못오면 못온다 얘기좀 해달라고 햇숩니다

 

그a친구.. 역시 못온다고 하더군요

 

이제 그려려니 했습니다.

 

다들 바쁘다고 해서 번개를 취소하고 있는데 다른친구몇명이 일끝났다고 보자고 하길래 몇명 모였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a친구도 왔더라구요

 

왠일로 왔나 싶었더니

 

오늘 다른친구한테 들은말이..

 

집에 있다가 ★★왔다길래 ★★보러 나왔어~ 라고  ★★에게 말했다더군요

 

순간 전 모가된건가 생각했습니다.

 

그친구에게 전 아무것도 아니었나봅니다.

 

유치할수도 잇지만 그말을 듣는데 왜 기분이 나쁠까요?

 

번개치고 부른건 저희인데 불렀을때 못온다고 하더니

 

그 친구 나왔다니깐 그친구 보러 온건가요??

 

후~ 말이 좀 길었네여~

 

그친구를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나쁜감정 있는건 아니지만,, 매번 이러니깐 속상하고

 

자꾸 감정만 쌓이게 되고...

 

다음달에 그친구 함도 하고 결혼도 하고 피로연도 할텐데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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