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은 오후입니다..님들 대군 날씨가 넘 좋네요..햇살이 뜨거울 정도로....찬커피라두 한대접 마셔야
겠습니다... 첫번째얘기 많이들 읽어주셔셔 감쏴합니다 몸들 바를 몰것습니다... 그럼 시작임댜...
음....이넘의 첫인상 뭐 그리 눈에 띄지는 않는다.. 180cm쯤되 보이는 키.. 구리빛 피부 약간 벌어진
어깨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한마디루 전형적인 남성스러운 스타일이다... 참고로 전 그때 까스나 맨
치러 곱상한 넘이랑 사귀눈 중이라...눈에 들어올리 없었슴댜..
그넘이 한마디 합니다..괜시리 친한척함시러...
그넘: 안녕!!
나: 웅!! (상당히 뻘쭘)
실험하란다...천쪼가리 몇장줌시러...조교가 삶고 염색하고 뭐...빨래 하란 얘기다...비커에다가..황산에
염산에...뭐 첨들어보는 화학약품.....뭐라고 샬라샬라~~~
그넘: 걍넣구 계속 놔 둬라....
내참...지가 뭘안다구..의심의 눈길을 보냈다..그넘 상당히 눈치 빠르다
그넘: 내 잘안다.. 자격증두 있다야.....(애교스럽구로)이실험 담부터 내가 다 책임 지꾸마...걱정하지마
래이~~
알수없는 일이지만... 이넘을 철떡같이 믿눈 눈치다,,, 울조다른 넘들두... 난 걍 실험가운 입는 즐겁움만
으로 좋았다 그날....의사들 맨치러 하얀까운 뽀사시한 색깔에..ㅋㅋㅋㅋ
첫실험시간이라 나돌아 댕길수도 없고 해서 앉아서 조신히.. 열심히 빨랠 삶는척 했다.. 그날 그넘이랑
이런저런 얘길했다...울 옆동네라는 것과.. 초등학교역시 나와 라이벌 학교라는것...글구..어~~이넘 의
리가 쫌 있을것 같다는 잡다한 느낌...
지금와서 생각해본 것이지만 이넘 사교성 이빠이다... 절라 친한척두 잘한다.. 간사한 넘~~
조교오빠야가...실험한거 보고서 제출하란다...기막힌 일이다..빨래 삶고.. 보고서 내라고 하다니...알수
없는 과다...친구랑 둘이 절라 씹었다..과 잘못 선택했다구... ---이하---자랑은 아니다.. 어쩔수없이..
울과에 들어올때 난 울과전체 장학생이였다..그노무 돈땜시렁... 앞뒤 안보구 들어왔다..울식구의 전폭
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ㅡㅡ;;;; 나으 짱쯔이를 희생 시키면서리....하지만서두 후횐없다...짱쯔이역
시두 후횐없단다.. 역시 넌 나으 잴 싸가지 없눈 친구야~~~감쏴~~~~~~~
글구 그넘이 강의실에서 내게 온다
그넘: 니 삐삐 번호 뭐꼬..까쓰나야?? (함 보고 씩~~~ 쪼갠다)
나: 와카너?? 알아서 뭐하게??!! (절라 꼬라시 보면서..)
그넘: 보고싶을 때 연락할라꼬? (음흉한 눈길을 보낸다)
나: 미쳤나? 닥쳐라...절루 가라 재수없다..ㅡㅡ;;; 쳇~~
그넘: 갈키둬!!!!
짱쯔이: 니...눈 더럽게 낮네... 앞일이 흔하다...
나: 이것들이 미쳤나...세트루 쥐약 무것나...둘다 저리 꺼져라....
짱쯔이 : 015-xxx-xxxx (사실 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
그넘 : 고맙데이~~ 저녁에 연락하꾸마...
나 : 칼 맞고싶나??
짱쯔이랑 그날역시 술을 마셨다...대학생활에 빨리 적응을 해야했음으로....ㅡㅡ;;; 글구 2주 가까이가 지
났다...짱쯔이가 계속 이상한 소릴 지껄인다... 항상 그넘 얘기다...아무래두 그넘이 널 찍은것같다...
(참고로..짱쯔이 이뇬...직감과 관찰의 황제다... 낌새알아 차리는 되는 도가 튄 뇬이다 무서울 정도루,,)
는둥.. 하면서 나보구 쫌 지켜보란다...헐~~~~ 난 눈길두 안간다네.....헐~~~~~~~~~``
주말이다.. 일욜일 한가하다...할일 더럽게없다.. 스타하눈 오빠옆에앉아 혼자 지껄이다 꾸살이만 듣고
있눈 중이다... 삐삐가 온다.. 헐~~~휴대폰 번호다.. (그당시만 해두 핸폰갖구 있눈 대딩은 별루없었다)
걍 생깔려구 하다..누군지 궁금해서 전활한다.. 허걱!! 그넘이다
그넘 : 나야..주완이...(말끝을 흘린다..애교만땅이다)
나: 웅!!왜..뭔일이고? 빨리 말해라 전화비 올라간다...(절라 다그쳤다..)
그넘 : 보고서 다 했어??
나: 아니??
그넘: 언제 할꺼야?? 나랑 같이하자...
나: 어데서??
그넘 : 친구집에서...
나: 뭔말이여??
그넘: 울과 애들이랑 같이있엉...너두 와라 맛난거 사주꾸마.....
나: 마중나와??
그넘: 앙 아따....빨리와.....
바리바리 책을 싸가지구 약속장소로 갔다...헐~~ 어떤 뇬이랑 졸라 얘기하면서 온다...갑자기 밀려오는
짜증!!(그뇬은 그넘 친구의애인이 였다..그뇬 알구보니 중딩때 한학교다...더짱난다.. 울과란다..더짱난
다... 쌍꺼풀한 흔적과함께..상당히 통통한외모...애교가 박살이다...나랑 넘 비교된다..ㅡㅡ;;;)
그넘 소개해준다... 글구 그넘의 친구집으로 셋이가는중이다...
그넘친구...도 울과다...초딩때부터 친구란다...울과에서 킹카중에 킹카다..멋진넘!!!!!!
하지만.......그넘 쫌 무식한구석이 많다..하지만서두.. 멋진걸어째?? 멋진그놈은 유별나게스리 면바지
두 세탁소에맏겨 줄 이빠이 잡아 입구 다닌다....아이러니 한 멋진넘이다....
하여튼 둘이 연인이다...근데..나보구 학교가서 소문내지 말란다....멋진넘이 선배 앤을 가로챘다나 어쨌
다나...내가 보기엔 이뇬이 먼저 꼬리 친 느낌이든다...왜 일까??????????
낯선곳이였지만....그려두 친구를 알게되서 그날의 수확은 있었다...
참고로...그날 보고서 작성은 하지못했구....담날(월욜) 학교에서 열라 뺏긴 기억이난다..
어쩌랴....그런걸 해봤어야지 작성하지....에구구구구~~~
그넘이랑은 더친해졌으며....그뇬..첨부터 찜찜했는데........그뇬 땜시롱 태클이걸린다...슬푸다ㅡㅡ;;;
읽느다 고생하셨습니다요...님들...............
남은 오후두 즐겁게 보내세요....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