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더 찬 기운이 많이 느껴지네요...
점심 때 밥을 먹어야 하는데 반찬이 정말 김치 밖에 없네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뚝배기 달걀찜'을 끓였습니다.
달걀찜은 국물이 있기 때문에 국이 없을 때 해 먹기 좋아요.
재료도 정말 간편하구요...하지만 불조절이 중요하다는 거~...
약한 불에서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끓여야 해요...
따끈한 국물과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달걀의 속살을 그냥 사진으로만 전합니다.
아이쿠, 배가 고프네요. 모두들 맛있는 점심 드세요~^_^
사진 한 장만 올리면 섭할것 같아서 비슷하지만 다른 세 장을 올립니다.
* 뚝배기 콩밥도 맛있어요~
* 어제 타계한 거장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노래를 동영상으로 들으며 점심을 먹었답니다. 눈물이 나네요...실제로 한 번도 그의 공연을 본 적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