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톡됐네여;;;;
예전에는 주말에 톡되서 이틀내내 리플보면서 상처받았었는데...ㅠ
아~놔;;;;
조언해주신분들 감솨함다~~
아!!글고,사랑하면 발냄새까지 사랑할수 있지 않냐고 말씀하신분들...
전 도~~~~저히 글케는 못하겠습니다;; 아~~맡아보시고 그런말씀 하시라니까여;;
ㅎㅎㅎ 오빠한테는 도저히 말 못하겠어요.....ㅠ
상처받음 어케여....암튼암튼!!!감사함돠~~~행복한 주말보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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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톡도 자주보고,자주 리플도 달고 하는 25살 처자입니다...
혹시나,다른분들도 이런가 싶어서 조언을 구하조자 몇자 적어봅니다...
제 남자친군 27살이고 통영에서 울산으로 일하러 와서 혼자 생활을 해요;;
뭐 사람 성실하고,덩치도 커서 든든하고......다른건 다 괜찮은데....너무 안씻는것 같애요..
제도 살이 쫌 마뉘 찐편이라,한의원에 다이어트에 대해 쫌 알아볼려고 남자친구가..회사에
데리러 왔었어요....그냥 츄리링 입고 왔던데....뭐..그때까진 괜찮았었어요..
근데 한의원에 신발 딱 벗고 들어가는 순간 이상한 냄새가 확~~올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병원같은곳 가면 슬리퍼 있자나여...거기서 나는 냄샌줄 알고....그냥 참았져;;
한의원에서 이래저래 상담하고,먹을약에 대해서 설명듣고~~~
전 삼실로 다시가서,정리 쫌 하고....오빤 그동안 차에 타 있었거든요;;
퇴근하고 차에 타는 순간...와~~~~그..간장 썩은내도 아니고,젓갈 썩은내도 아니고...
미치겠는거예요~~그래도 참았져;;;
근데 자동차극장에 가자네여...-ㅁ-;; 우띠우띠.....
하는수 없이 갔습니다....도저히 참다참다 못참겠다 싶어서 창문 여는데....벌레 들어온다고
못열게 하는거예여....냄새 난다고 할수도 없고....답답하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안열어주고..
사람이 한곳에 오래 있으면,냄새도 적응되서 안나잖아여;;근데도 계~~속 나여;;;
결국엔 영화보고 오빠한테 마트가자고 했슴돠..방향제라도 놔둘려고....
근데 그런거 귀찮아서 싫답니다......
솔직히 오빠 냄새라고 믿기 싫었어여....근데 오빠 입으로 그래여~~
"아~~발냄새땜에 죽겠네..-ㅁ-''"
그걸 알면서 왜 안씻는지........
그래서 제가 그랬어여..."회사마치고 샤워안했어??"그러니까 뭐라는줄 아십니까....
"어제 샤워했는데??????????" 이럽니다............허걱;;
자기말로는 여름엔 이틀에 한번만 샤워하면 되고,겨울엔 일줄에 한번만 하면 된데여..
아~그래여~~겨울에는 뭐...일줄에 한번만 하면 된다고 쳐요!!
근데 여름에..공장에서 일하면 땀 뻘뻘 흘릴껀데.....
다른사람들은 하루에 두세번 한다는 샤워를 이틀에 한번 한답니다.....''
제가 농담하지 말라니까 진짜라고 정말 진실어린 눈빛으로 절 쳐다보면서 이야기 해여;;
미치겠어여..진짜........
그런 발냄새 세상에서 첨 맡아봐여;;
물론 두꺼운 안전화 신고 열심히 일하면 발냄새 나겠져~안나면 이상한거져...
자기도 발냄새 나는거 알면서,왜 안씻을까여...-ㅁ-''
이틀에 한번 샤워하시는분이 계세여???????
으윽....ㅠ 미치겠어여...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