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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격 어떻게 고치나요? 방법좀...

해바라기 |2003.06.25 01:06
조회 893 |추천 0

저는 이제 남친 사귄지 2개월 되어가죠...지금도 넘 좋구요..근데요 성격이 참 모라구 해야하나...특이해요..

음..어떤성격인지 정리를 좀 해보면요..

첫째  : 똑같은 말 3번 이상 나오지말게 하래요..

           (예를들면 .... 남친 : "너 이리와봐", 나 : (안가고 그냥 쳐다봐요-전 장난치는거죠) <- 이렇게

                                          3번되면요...화를내죠..)

둘째 : 자기가 하지말라는거는 절~~대 하지말래요...기러면..우리사이가 힘들어질꺼라나....

           (예를들면...남친하구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들이 있어요..남친이 그 사진보구 친구들한테 돌리지말라구 하더라고요(근데요 남친한테 보여주기 전에 이미 애들한테 다 보요줬죠) 남친 사진들이 잘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저 핸폰에다가 바탕화면으로 남친 사진을 깔았죠...그걸 어쩌다가 남친도 아는 제친구가 보구..연예인 OOO 닮았다고 남친한테 말해버린거예 그랬더니 난리두 아니었죠...사진 돌렸다고... 근데요 핸폰에 있는 사진 얼굴만 있죠..(액정이 작아서..) 글구 제가 친구한테 핸펀 보여준것두 아니고...친구가 어쩌다가 봤는데....사람이 실수 안하구 사나요? 마구 한판했죠..글구나서 남친 인제는 절~~대루 사진 안찍는데요...ㅠ.ㅠ)

 

이거 말고두 많은데요...갑자기 글루다가 쓸려니까..머리가 막혀버리네요...

글구 남친은요..제가 이번에 헤어진 사람하고 연락하고 만나두 자기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남자들 다 그러나요? 그 사람하고 좋은 추억두있고 나쁜 추억도 있는데..자기는 그거까지 막을 이유는 없다네요...건 각자의 사생활이라고...(전 당연히 남친이 전에  사겼던 여자 만난다고 하믄 싫죠..남친한테 그렇게 얘기도 했고요...) 그러고 남친이 그러더라고요...제 친구들 다는  못만나봤지만..(몇명은 알아요) 자기맘에 안들면...자기 눈앞에 보이지도 말라고 하네요.....그 친구들(남친이 맘에 안드는 친구) 만나믄..조용히 저 혼자만 만나라구 하네요.. 글구..낸중에 결혼하믄 부부동반으로 가는거는 절대루 안간다고 하네요...결혼해서도 상대방의 사생활은 지켜줘야 한데요...각자의 삶을 살자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서로 구속하지말고...모..결혼하면..둘이 하나가 되는게 아니고...둘의 공통된 부분이 나오는거라고 하면서...(에구 제가 횡설수설루 나가네요) 에혀...이런 성격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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