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글올리기는 처음이에요 .
화를 달래지 못해 이야기 까지 쓰네요 ㅠ
저희집에서 가게를 하게됬어요
가게가 노래방 비슷한건데요
(가게 뒷쪽으로는 주택이 있거든요 투룸식으로)
(전사장님이 아기가 어려서 살면서 장사를 하신거거든요 )
요즘 신규는 소방허가 내기가 무척 힘들더라구요
저도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래스를 받고 있었는데요
잠시 3년전 이야기를 해서 이야기를 이어갈께요
지금 저희가게가 3년전에는 유명했다라고 하더라고요
아가씨가 있는 그런가게이구요 .
3년전에 하시던 사장님에게 저희에게 넘기면서 그러시더라구요
전에 있던 아가씨 이야기를 하시면서 조심해야한다구요
그때는 그얘기가 무슨말인지도 몰랐구요
그런데 그때 가게에서 일했던 아가씨가 돈을 벌어서
지금 저희가게 위층에다가 와인바 를 영업하고 있어요
요즘 너무 힘든때잖아요 저희는 모든걸 걸고 시작하는 가게랍니다 .
금전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몇일전영업을 시작했습니다 .
오픈은 아직 하지 않은상태이구요
건물 주인분하고도 오래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
저희가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갈팡 질팡 하고있을때 저희가 인수한 가게를
달라고 건물주인분을 계속 불러서 술을 먹이는겁니다 비싼 양주를 주면서요
그래서 주인분도 자꾸 저희에게 힘들것 같으면 넘기라고 하시는거에요.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전 너무 힘들어서 목이 다 헐고 이틀씩 잠도 못잔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렇게까지 고생해가며 인테리어 마친 가게랍니다 .
얼마나 서럽겠어요
3년전에 가게에서 일하던 아가씨이기 때문에 저희보다 가게사정을 더 잘 알더라구요
아직 허가가 나지 않았는데 영업을 하는 것까지도 다 알고 있더라구요
어제 자기네 손님이 술을 드시다가 노래가 부르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내려왔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게에서 룸에서 노래부르면서
맥주5병을 먹었습니다 . 그 아가씨는 자신가게로 올라 가구요
좀있다 내려오더니 다짜고짜 저한테 이러는거에요
애 , 우리손님 어딨니?
(아 저한테 나이도 속였습니다)
저보다 한살 많더라구요 . 그런데 26이라고 속였던거에요
저도 화가나서 "응 . 3번룸에 ~
이렇게 시작해서 그자리에서 싸웠습니다 .화가나서 머리를 살짝 쳤습니다
맞자마자 무전기로 자기네 직원들 다내려오라고 하는겁니다 .
기다렸다는듯이.
112에 전화하더니 신고를 하는거에요
전화를 끊더니 우린 증인도 있어
그러고 바로 경찰이 왔어요
그 경찰한테 하는말이 자기가 저한테 막 맞았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여기 허가도 안났는데 장사해도 되요?
술집에 뒤에 살림집도 있어요
이러는 거에요
정말 두얼굴 이더라구요 말로 하자면 너무 길어서
설명하기도 복잡한사람 .
전사장님이 하신말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아가씨 어머니도 무서운 사람이라고 그랬었거든요
전사장님 가게에서 일하는데 일하다가 손님 명단을 싹 빼간거에요
그러고 그냥 잠수를 타버린거죠 그러고 한달뒤에 연락을 하더니
월급 달라고 그러더래요 전사장님은 화가나서 와서 받아가라고 했더니
그아가씨 어머니가 왔더랍니다 우리 딸 월급내놓으라고 멱살을 잡고 노동청에
신고 한다고 그러더랍니다 무서워서 피하겠습니까? 줘버렸답니다 .
그러고 가게손님들이 하나둘씩 그 아가씨 얘기를 하더랍니다 .
빼간손님 명단으로 연락해서 손님을 밖에서 따로 만나고 다닌거죠 .
그 손님들이 가게와서 그 아가씨랑 모텔까지 가는 사이였다고 하더랍니다 .
그렇게 돈을 받아내고는 잠수를 타버리는거죠
그런손님들이 한둘이 아니였다고 하더랍니다 . 가게와서 그 아가씨를 찾는거죠
욕을해가면서도 그 년 어딨냐고 할정도였답니다 .
어머니도 똑같더라구요 .
건물사장님꼬셔서 지금 저희건물에 들어올수 있었더라구요 .
건물사장님도 그러시더라구요 (그아가씨는 건물사장님한테 아버지라고 불러요)
내 친구들이 사업을하고 돈이 많으걸 알고 나한테 붙어있는거야
이러면서 씁쓸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스트래스 받아서 미치겠습니다 .
진짜 뭐 이런여자가 다 있지요 .두얼굴 . 꼭 다중인격같아요
저랑 둘이 있을때 욕을 정말 어찌나 잘하던지요
사람이 주변에 많아지니 자신이 당했다는 듯이 하더라구요 .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서 정신적으로 스트래스를 너무 받아서
글까지 쓰게됐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