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에 사온 파래자반입니다
총 세봉지가 하나로 묶여있는것입니다..
문제는..오늘 저녁상에 파래자반을 한봉뜯어서 먹고있었습니다
근데 저희 남편이 열심히 먹고있따가 콱 ..하는소리와 함께
밷더군요..
크기는 지금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저만하구요 (반찬안에 들어있는 돌치고는
굉장히 크더군요)
이게뭘까요..돌비스무리한게 구멍이 쪼끄만게 슝슝 나있습니다
옆에는 오이지 파 다진거 흘린겁니다 );;
그상태로 제 남편은 어금니 땜빵해논게 부서졌습니다 ..
바로 전 제가 구입한 홈플러스 용전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연락처를 남겨주면 담당자가 연락을 준다기에 기다렸습니다
한 30여분 지나니 전화가 오더군요
담당자: 저희는 그게..파래김을 들여와서 그냥볶아서 내놓는 임무라서
그게 어떤직원이 볶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돌이 나온경우는 처음이네요 ..간혹 들여오는 과정에서
갈매기 깃털이라던지 ( 아니 그럼..위생상태도 점검안하고 그냥 볶는다는말이군요?)
그런게 나오기는해요
나 : ..
어이가 없더군요
월요일날 그 담당자가 그 파래회사 본사에다가 전화해서 말해보겠다고
그때 다시 전화준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냥 파래김이 들어오면 그냥 볶는다라는건데..
그럼 그 짭짤한맛이 ..소금의맛이 아니라
바닷물의 맛이었단건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참..황당해서
근데 제가 구입한영수증을 버려버렸습니다 사온당일날
근데 영수증은 둘째치고 너무나 어이없게 말해서..
갈매기 깃털이라던지 라니..
에휴..믿고 먹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