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올해 나이 24세 [역시 나보다 2살 연하다.-난 아무래도 연하 체질인가...흐흐흐
]
멋스러운 외모에 살짝 웃을때 볼수 있는 마법에 눈웃음......
오꼭한 코 도톰한 입술....음~~~~
한마디로 쭉음이다.
지우는 우성을 만날 생각에 너무도 가볍게 한마리 나비가 나풀나풀
날아가듯 우성이 기다리고 있는곳으로 뛸듯이 간다.
대학로 KFC에서
기다리고 있는 우성의 모습을 보며 지우는 폴짝폴짝 뛰어간다.
" 우성아!!
[다가서며 자연스럽게 팔짱을 낀다...] 어머!! 니가 여기 까지 왠일이야.....ㅇ "![]()
" 지우 일하는거 보고싶어서...그리구 저녁에 대학로에서 데이트도 하고 ..저녁에 약속있어?"
" 약속은....아니야...참!!! 너 공연 볼래...지금하는 공연만 끝나면 퇴근하거든....."
" 공연....음...그래 ......그래야 너 일하는 것두 보구 기다리기도 덜 지루하고...그러자 "
둘은 서로 팔짱을 끼기도 하고 우성이가 지우 허리를 감싸안기도 하면서 가을 한낮에
청명한 하늘을 위로 하고 공연장으로 발길을 옴기고 있었다.
"어!! 누나!! 어디 갔었어요..?
근데......누....구...애인...? "
"어...어..어..
우성씨라고 누나 남자친구야...인사해....."
"우성씨! 이쪽은 사진과 지망생 올해나이 19세에 차태현...."
"아!! 네 안녕하세요...전 정우성이라고 해요 나이는 내가 한참 형이네요...큼큼..."
-서로 겸연쩍은 표정으로 악수를 한다-
"네...
그래요..."
"참! 태현이는 사진 다찍었니..? 그리고 여자친구는 어디갔어..? "
"에이!!! 씨!! 여자친구 아니라니까요...그냥 친구에요 친구...누나는 친구도 몰라요...
"
"어!! 어... 그래 알았어 애는 삐지긴....에구 구여워라...."
"누나!! 저녁에 뭐해요..? 저 술좀 사주세요...?"
"애는 어린애가 무슨 술이니...그리고 오늘은 안돼 우리 우성씨랑 약속 있거든...미안"
"데이트해요..?
알았어요...그럼 저 갈께요..."
"그럴래... 그래 그럼 잘가!!!! "
-돌아서서 뛰어가듯 걸어가는 태현에 뒷통수에다 우성은 급하게 한마디 남긴다.-
"태현군 잘가요.."
-그때 까지 별 얘기가 없던 우성 -
" 지우야! 저친구 잘생겼다. 키도 180센티는 넘는것 같고 ...아무래도 지우 너를 이성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 무슨소리야...말도..안...돼.... 미성년자다....미성년자....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한...
"
-지우
순간 우성의 말에 긴장한다.-
-지우 분위기를 애써 바꾸려 우성의 팔에 메달리다 싶이 하며 콧소리를 낸다. -
"우성아 !! 우리 오늘 저녁에 뭐하지.....ㅇ...으....응....
-그런 지우의 모습에 우성은 너무나 흡족해 하며 살짝 안아준다....
-
-몸을 비비 꼬면서 지우는 가증스럽게 눈웃음을 치며 우성을 쳐다보며 콧소리를 내고 있다.- 힝 힝 힝힝
"글쎄 지우는 뭐하고 싶은데 ? 가고 싶은곳 있어...? 아니면 먹고 싶은거 있어...? "
"음....ㅇ 아이 몰라 !!!
난 우성이가 하고 싶은거 할래...ㅇ."
한편 대학로 한복판에선 귀가 찌져질듯한 깡통소리가 진동을 하고 있다.
짱..짱..짱....앞에 있는 빈 찌그러진 깡통을 있는 힘껏 내리치고 있는 태현은 그래도 속이 풀리지 않는듯싶었다.
" 뭐야!!
저여자....날 놀린거야...
내가 어리다고 지금 나가지고 놀린거지....어제 저녁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아무렇치도 않게 내 앞에 다른 놈팽이를 데리고 올수가 있어....혹시 미친여자 아니야...
아니면 정말 그렇쿠 그런 여자 아니야....제정신으론 절대 이럴수가 없어...에이....씨...아무리 생각해도 날 놀린거야.....그래 저여자는 미친여자에 그렇쿠 그런 여잘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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