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있어요.근데 너무 분해하고 억울해하길래 답을 구하고자 한번 써봅니다.
친구가 3년이란 시간동안 좋아하고 정말 사랑하던 사람이있었습니다.
주변 반대 다 불구하고 다 포기하고 그 사람하나만보고 만났거든요.
솔직히 그놈 바람도 피고 일도안하고 그러면서 돈은 펑펑쓰고........
그덕에 없어도될 빚도 지고.....그래도 그놈좋은거.. 그생각에 그거하나보고.
어떻게든 잘해볼려고 아둥바둥했는데.. 참..
친구들이 다 그놈이랑 사귀는걸 반대했거든요. 저 역시 그랬고..
다른친구들도 전부다 만나지말라고 뭐라하고 화내기도하고 그랬거든요..
연예사엔 끼는게 아니라지만 친구니깐....그딴 쓰레기같은새끼만나서 고생하는거 속상해서요..
아무튼 친구들때문에 못만나다가 그놈이 계속 붙잡구 매달리고 그래서
지방에 내려가서 친구랑 그놈이랑 살았는데 막상 그러고 꼬셔서 내려가더니.
그놈은 일도 안하고 친구만 쌔빠지게 고생해 돈벌고 그놈은 친구등쳐먹구있더라구요..
애들이 정말 데릴러도 가고 ..친구랑 연락될때마다 너아직 그놈 만나냐..뭐라하니깐
친구가 많이힘들었나봐요. 막상 헤어져야겠다 마음먹으면
그놈 정말 잘할꺼처럼 매달려서 사람마음 흔들어놓구.. 허..
결국 그놈... 다른여자랑 눈맞아서 친구랑 헤어졌거든요....?
근데 그놈이 그 여자랑 이번에 결혼한다네요 ..
하.. 저도 열받는데 친구는 오죽하겠습니까?
지금 친구들 그 결혼식장 찾아가자고 그러는데.. 마음같아선..다 뒤집어놓고 오고싶어요.
아 .. 친구도 억울하고 분하고.. 속상하겠죠..
복수하고싶답니다. 친구 그놈때문에 인생많이허비하고 기억하기싫은일도 많이겪었습니다.
그놈 그렇게 행복하게 결혼식하는거 저도 보고싶지않아요.친구 속상해하는것도 보고싶지않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진지하게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