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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으로 고소당했습니다...황당하네요..

신발련아죽... |2007.09.11 16:18
조회 110,436 |추천 0

톡이 되었네여 ;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에 저희 학교 법학부 교수님께 자문을 받고 제가 말한게 모두 사실이라면

죄가 없음을 확인받았구요

 

이것들이 막장으로 나오니까 저도 막장으로 가볼렵니다 병원가서 전치3주 진단서

받았구요 오늘 오전에 경찰서가서 무고죄와 폭행죄로 사건 접수하고 왔습니다.

 

참고로 전 이 사람들한테 연락한적 한번도 없었는데요 사건 다음날 합의금 150만원 요구

하던 사람들이 그 다음날 제가 학생이니까 50만원만 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전 대꾸도 안했구요 문자 계속 오다가 한5번..나중에 제가 대꾸도 안하니

전화 계속오더라구요

 

그리고 그여자분 얼굴로 뭐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딱보면 진짜 .. 차라리 수도하면서 살겠다는 생각 뿐인 얼굴이십니다..

암튼 격려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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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올해 28살인 아직 학생인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누구에게 피해를 주거나 마음 아프게 한적 한번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경찰서는 들어가본적도 없구요.. 물론 주변에도 그런분 하나 없는 세상에서 살았습니다.

 

그런 제가 어제 성추행이라는 엄청난 범죄로...

 

하루 꼬박 경찰서에서 형사분에게 심문 당하고 자칭 피해자란 여자분과

그의 친구들과 가족에게 온갖 인간적 모멸과 수모를 당하였습니다..

아직 집에선 모르구요...

 

그제 밤 일입니다...

 

졸업을 앞 둔 학생인지라 스트레스도 쌓이고 전시 준비로 머리도 아픈 나머지

올만에 친구랑 둘이서 술을 한잔 기울였지요..

첨엔 밥먹으면서 소주 좀 먹다가..2차로 맥주 먹으로 갔습니다..

오랫만에 먹는 술이라 금방 취기가 올라오더군요.. 네 그렇게 취하더군요

하지만 그냥 기분 좋을 정도로 취하구요..맥주에 얼마 취하겠습니까..

 

정신없이 마시다보니 소변이 금새 마렵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엘 갔지요..

 

남자 여자 구분이 없는 화장실이더군요..그런 곳 많지요...

누가 들어올까봐 좌변기가 잇는 곳으로 가서 볼일을 보려고 했는데

문이 잠겼더라구요...누가 있는건 아니였는데..

 

할수없이 소변기에 얼른 보고 가야지..하고 볼일을 치렀습니다.

좀 양이 많더라구요....;;;

그렇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문을 누가 확 열고 들어오더라구요..여자분이.

그러더니 갑자기 저를 보더니 끼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술김에 저도 화들짝 놀랐고 몸이 그냥 뒷걸음질 쳐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께(?)

약간 보였나봐요..그러더니 더 큰 소리로 끼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냥 안보고 나가면 될것을 제 그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소릴를 지르는겁니다

 

저도 속으로.. 이년이 미쳣나? 하고 괜히 열받더라구요..그냥 남자 있는거 확인햇으면

나가면 될거 아닌데 보자마자 소릴를 지르고..그래서 짜증나서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남자꺼 첨봐요?왜 소리를 지르고 지랄인데? 라고요...

 

소리 때문인지 그 여자분과 함께왔던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저도 얼른 소변을 끊고

상황을 정리해야겠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분 친구들이 갑자기 저를

무슨 변태추행범인양 몰아세우더니 멱살을 잡고 안놔주더라구요..저도 확 열받어서

몸싸움 좀 하다보니 어느새 경찰 2명이 왔더라구요...허나참...

 

그래서 인근 파출소까지 끌려갔구요 .. 저기서 3시간동안 그분들과 대질받었구요..

그 여자분은 제가 일부러 제꺼 노출해서 자기한테 보여줬다고 진술하더군요..

정말 살인충동 느꼈습니다..

 

그 여자분 옆에서 찔찔 처울고 있고요...누가 보기에 제가 강간이라도 했었던거처럼 보이더군요

밤이 늦어서 귀가조치하고 다음날 또 조사받었습니다....

담당하는 경찰분도 제가 말씀드리는거 잘 믿지도 않구요 합의하랍니다..ㅆㅂ

 

제가 도데체 멀 잘못한거지요? 라고 말씀드려봐도 여자분이 성적 수치감을 느꼈답니다..

그럼 전 성적수치감 느낀거 없단 말씀이세여? 라고 되쳐도 묵묵부답입니다..

그 여자분 동행이 합의보자고 문자 왔구요 저 합의 안볼겁니다..

이따 법률사무소가서 이것들 싹 다 폭행죄와 무고죄로 고소할려고 생각중입니다.

ㅆㅂ 두고보자 정의는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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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글,|2007.09.11 17:28
톡되게 해서 많은사람이 볼수있도록 합시다...거참 여자분 볼꺼 끝까지보고 용돈까지 벌겟다는건가,,,무슨 창녀야? 즐기고 돈받게?
베플ㅎㅎㅎㅎ|2007.09.11 17:10
님하 후기 꼭 올려줘여 궁금
베플냐옹~|2007.09.12 08:29
미친썅년-_-; 남 쉬하는데 쳐 들어와서 성적 수치심 느꼈단다...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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