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게임에 미친 여자친구

아오~~~ |2007.09.11 19:17
조회 486 |추천 0

안녕하십니까 20대중반에 평범한 남자입니다~

 

지금만나고 있는 여자친구 이야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제여자친구는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에 빠져있습니다...여자친구 권유로 몇번해보긴햇지만

 

솔직히 왜하는지 몰르겟습니다

 

저도 게임을 좋아하는편이지만 카트라이더는 흥미를 못붙이겟더군요.

 

정말 여자친구 카트에 미친x같습니다.혼자 낄낄대고 갑자기 화내고 ㅡㅡ;;;

 

그모습을 옆에서 볼때마다 진짜 "나 왜만나냐 ㅅㅂㄹㅇ" 한번 속삭여주고싶습니다

 

저랑 백마디하는것보다 카트에서 만난사람들이랑 한마디하는게 더좋은가봅니다ㅋㅋ

 

하루에 일을 마치고 남은 시간에는 90프로는 카트에 투자를하니깐요

 

언제는 저도 진짜 하도 못참겟드라고여 ..그래서

 

나:"너 카트가 그렇게 재밌냐?"

 

미친년:왜

 

나:"그냥 넌 나안만나고 카트하면서 살아도 잘살수 있을것같아서"

 

미친년:"아왜그래"

 

나:"아진심이니깐 니알아서 생각해라"

 

그러고 나니 여자친구가 미안하다더군요 다시는 카트를 안하겟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마음이 약해져서 화해를 했습니다.

 

한동안은 안하더군요 ㅋㅋ 정신좀 차린것 같앗습니다

 

한 3~4일 후에 통화를 했습니다

 

나:"뭐해?"

 

미친년:"나 카트 잠깐들어와봤어"

 

나:"ㅂㅂ2"

 

솔직히 진짜 정떨어집니다 ㅋㅋ 이런일이 한 두세번 반복되니깐 진짜 GG나오더라구여

 

그래도 주위에서는 오디션 빠진것보다는 낫다고 하는데..

 

게임은 뭐든간 빠지면.. 사람이 버리는것 같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