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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9살많은남자

솜예진 |2007.09.11 23:38
조회 564 |추천 0

알바하면서 알게되었어요

그분은 제가알바한 의류 브랜드 본사직원이죠

영업사원인데 우리매장 담당이셔서 몇번 매장방문 하실때

얘기하고 뭐 먹을것도 사주고 그랬었져

근데 그분이 정말 제 이상형이에요....

어쩜좋아요 처음이에요 이렇게 사람하네 빠지는거

정말 순식간 이더라구요

지금은 유학문제도잇고 해서 알바 그만뒀는데요

오늘 제가 연락햇더니 고민잇음 상담해준다고 힘든을 잇음 같이의논하자고

하면서 잘해주네요

근데 또 그냥 형식적으로 말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그 사람은 절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냥 꼬마 라고만 생각할까요...?

보고싶고 만나고싶고연락하고 싶고 그런데 저도 또 여자라고 자존심 챙기고

아휴 정말 답답하기만해요

계속 그 사람 이름 생각나고 .....

목소리듣고싶고 그러네요 처음 봤을때부터 말도 잘걸어주고 그랬는데..

그 사람은 절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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