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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암내때문에 미치겠습니다..ㅠ

암내..쩔..어. |2007.09.12 08:44
조회 144,394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의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24살에 복학을 하고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 이상형이었죠. 친구의 친구였던 그녀와 저는 여러번의 술자리에서

 

만난 끝에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버렸어요.

 

그래서 단둘이도 만나고 같이 영화도 보러 가고 하던 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좋았죠 그때가 4월정도였는데 날씨도 선선하고 ~

 

그러나.. 문제는 7월정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00일정도가 되고 한참 좋아하게될 시기에..

 

어느날.. 같이 시내에서 데이트를 즐기다가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달리기가 빠르다는 그녀와.. 달리기 시합도 하고 운동도 조금 하며..

 

시간을 보내고 디브이디 방으로 향했죠.

 

처음에는 영화를 재밌게 보다가 그녀가 갑자기

 

"내가 팔베게 해줄게 ^^"

 

하며 저를 팔로 안아 자신의 품으로 안기게 하는 순간...!!

 

죽다 살아 났습니다..............................

 

여자의 암내가.... 처음이었습니다..그정도의 ......암내는....

 

남자도 그정도 나는 사람 본적이 없었습니다..........

 

정말 정신이 몽롱해지고.. 어지러울정도였어요.

 

잠깐 화장실을 갔다온다고 하고.. 숨을 좀 돌리고 다시 가서

 

제가 팔베게를 해주었죠.. 그래도 좀 나긴 나더라고요..

 

버티기 힘들었어요.. 그때만이 아닙니다..ㅠ

 

길을 걷다가 장난을 칠때도..

 

갑자기 해드락을 하는 그녀..

 

그때 비명을 지르는건 아파서가 아니고.. 암내 때문이었습니다............

 

아악....ㅠㅠ

 

암내 때문에 헤어지자고도 못하겠고 ㅠㅠ..

 

미치겠습니다..ㅠ 이제 가을이라서 조금 덜심하긴 한데 ㅠ

 

요즘 또 덥네요..ㅠ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조언좀 부탁 드릴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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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훗..귀엽네|2007.09.13 14:46
내 여친은 입에서 똥내난다 ㅆㅂ...... 저 베플되면 죽습니다
베플도레미|2007.09.12 16:39
너 은영이 남자친구지......? --------------------------------------------------------------- 베플 첨이다...ㅋㅋ 참고로 제 친구 은영이를 소개 합니다... 우선 이름은 (본명)입니다... 그녀는 암내 대왕 입니다... 우선 그녀의 가족들조차 그냄새가 코에 익어 버렸는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친구에게 상처가 될까바 냄새나 라는 말조차 못한 여러 친구들... 어느날 옷을 빌려갔습니다...그런데.....냄새나서 빌려주기 시러 란 말을 할수가 없었지요 그래서....할수 없이 빌려주었는데 몇일있다 돌아온 내옷에 배인냄새.........바로 암내였습니다.... 허걱 세탁기로 세번을 돌리고 손빨래로 한번을 했지만 여전히 희미하게 남아있는 냄새...(뻥아님....) 내코에 그냄새가 배긴건지 아님 진짜 그옷에 냄새가 배긴건지 구별이 안갔지만 결국 마지막 수단은 버리는것이었습니다..... 젠장~맘에 들었던 옷인데........ 허걱...말이 길어졌네요....ㅋ 참고로 그로 인해서 용기를 내어 말했지요 "은영아...기분나빠하지말고...들어...너 사실 암내나...좀심해..." 라고 했더니 그녀의 황당한 표정...............ㅡ.ㅡ;;; 자기는 전혀 몰랐다고 하네요 가족들 조차.... 아마도 본인은 인지 할수 없나봐요~!!!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그녀는 수술조차 안하고..........떳떳히 나시를 입고 겨드랑이를 팔랑 팔랑 대며 돌아다닌다는거.............안습...... 말이 길어졌네요....ㅋ 어찌됐든 글쓴이님 말하세요...여친한데...냄새난다고......... 자신도 모르고 있을듯.....만약에 진짜 은영이 남친이면............. 제발부탁이니 수술좀 시켜 ㅠ.ㅠ 완전 옆에있는 사람이 고생이야
베플절대로..|2007.09.12 13:09
명심하세요~ 향수 선물 하지 마세요~ 암내랑 썩여서 4차원 향기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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