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와이프도 출산하기 전날까지 회사일 하구 다음날 아들을 출산 했는데요....
출산 휴가 도중 회사에서 호출이 있어 나갔더니만 회사에서 그만 두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6개월(출산 휴가 3개월+복직후 3개월) 치 급여를 받고 퇴사를 했죠...
그런데 현재 다닌 회사에 감사라는 여자가 사장의 와이프라네요....
자기가 퇴근전에 여 직원들 퇴근 하는 꼴을 못본다고 하네요. 그래서 보통 9시 넘어서 퇴근을 하는데 정말 저의 와이프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인터넷 쇼핑물을 운영하는 회사에서 PC는486 사용하고 인터넷을 몇 사람이 공유해서 사용하느라 느려서 매일 야근해야 하기에 전산업무를 원할하기 위해 PC 좀 바꾸자고 하니 PC 바꾸면 직원들 딴짓거리 한다구 안바꿔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감사라는 년이......
제가 생각 하기에 사무실 PC 바꿔주고 야근수당이랑 식비 줄여서 업무를 정상 근무 시간에 끝나는게 회사에서 더 이익인데도 몇년째 PC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부인 여성 직원들 보고 집에 일찍 가면 뭐하냐구 하고 퇴근 시간되면 직원들 업무를 꼬투리 잡아서 야근 시키고....
그런데 더 웃기는건 그 남편인 사장은 울 와이프보고 야근 많이 한다고 몸 좀 챙겨 가면서 일 하라고 하는겁니다. 이런 부부끼리도 서로 딴 소리를 하니 감사는 맨날 직원들 한테 스트레스 풀고....
이런 여자들 정말 꼴 볼견입니다... 자기도 여자인데 그리고 같은 주부이고 엄마인데...
본인은 출산 안했습니까?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항간에서 하나 봅니다. 임신 기간동안은 힘들지만 출산과 동시에 여자는 그동안 힘든일을 잊어버린다구....
남자랑 비교 하는게 웃습지만 남자는 군대이야기 절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여자들끼리 모이면 출산때 이야기 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군대 이야기 잘 합니다.
왜 그럴까요? 절대 잊어버리지 않기 위함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야 더 힘든일도 이겨 내지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성분중 일부 여성 특히 같은 여성한테 해서는 안될짓 하는 여성. 특히 이런여성들때문에 사회는 저출산이라는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구요. 그리고 임신을 질병처럼 취급하는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은 하루빨리 각성 해야 합니다.
하여간 현재 임신을 하고 계신분들 그리고 임신을 계획하시고 노력 하시는 많은 여성분들 화이팅!
사실 제 벌이가 충분하다면 이런일이 생기지도 않겠지만 ...
항상 와이프한테 미안하고 아들과 저의 아들을 돌보고 있는 장모님께 많이 미안합니다.
남편이자 아버지인 대한민국 남성 가장 여러분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