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대에 접어든 여자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남자친구의 과거를 다 알아버린 사실입니다..
이 사람을 처음만난건 우연히 동네친구를 통해
이사람의 친구를 소개받는 자리에서 이사람과 눈이 맞아버렸습니다..
월래 소개받기로한 남자는 이미 만땅 취해서 절 못알아봐서
저도 그냥 술이나 먹고 가자는 심정으로 그자리에 있었는데
대각선에 앉자있던 이사람이 제 친구와 자리를 바꾸면서
인연은 시작되었죠...
지금 막 50일이 가깝게 사귀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제 친구와 제 친구 남자친구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들..
사귀는 도중에 계속 쓸떄없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사람이 나 처음 보러오는 날 장xx가서 여자와 ..다들 말안해도 아시죠
그거까진 괜찬았습니다. 왜냐 사귀기 전이니까요..
초반에 이런말 듣기엔 살짝 거북했지만 괜찬았습니다.
또 몇일이 흐르고 제 친구 남자친구와 이사람 친구들과
술을 먹게된거지요...
그런데 또 거기서 이남자가..
"형은 쉬운여자가 좋다. xx가지고 놀다가 버릴꺼야"
이런말을 헀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말을 하필이면 제 생일..
생일날 이 사람과 함께 밥먹는데 찾아와서까지 말해주며
헤어지라고 하는겁니다..
전 화가 치밀어 오르고 피가 꺼꾸로 솟는 심정으로
생각해보겟다.. 오늘 내 생일이니까 오늘 지나고 말하겟다...
하고서 생일이 지나고 술자리가 끝난 뒤 이사람을 불러냈습니다.
다말을하니 이사람 왈 노발대발하며 자긴 절때 그럴일이 없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제 친구들 눈앞에 보이면 죽인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제친구와 이사람이 싸운상태였습니다..
같은동네 살다보니 매일 붙어다녔기에 3총사라는 별명까지 붙은 상태였거든요.
그게 싫었든 이 사람.. 친구들에게 쏘아붙였던것입니다..
어째껀 그 일은 오빠말을 한번 믿어보기로하며 마무리지였습니다..
왜냐면 자기랑 제일 친한 친척형을 보여주며 절 소개해주고..
자기집에 데려가서 재워주기도했거든요.. 부모님계시는데...
여자 집에 데리고 온건 처음이라는 말에 살짝 놀래기도했구요...
하 지 만
일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제일 크게 실망한건 이 사건입니다.
저와 사귀기 전에 7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썻답니다..
근데 그 여자와 자고.. 임신을 시킨 후 질려서 버렸다는 말을
또 동네친구에게 들은것입니다...............
매달리는 그 여자를 발로차고 때리면서 꺼지라고 질린다며
걸레취급을 햇드랍니다.......... 이 말까지 들은 이상 전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또 한면 이사람에게 실망을 했습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는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복잡하네요...
제일 친한 친구에게 말해봤더니 그냥 헤어지랍니다..
하지만 50일남짓 사귀면서 정이 너무 들어버린터라..
머리속만 복잡하고 이 사람 얼굴만 보면 정말 그냥
답답할 지경입니다.......
나중에 나도 저러면 어쩌나 하는 그런 마음에 같이 있기도
이제는 조금 싫습니다.......
어쩌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