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벗겨 망신준 친구 살해
[YTN 2003-06-26 10:51:00]
서울 수서경찰서는술자리에서 자신의 가발을 벗겨 망신을 준데 앙심을 품고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8살 홍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홍 씨는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석촌동 모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37살 전 모씨 등 10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전 씨가 두차례나 자신의 가발을 벗겨 망신을 주자 전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병화 [chung@ytn.co.kr] .
모르는 사람도 아니구 친군데..-_-;;
그나저나 앞에서 두번이나 대머리를 본 여자들도 당황;;스러웠겠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