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네이트 들어왔다가 제 글이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ㅎㅎ
많은 톡님들 조언해주신거 정말 감사드리구요^^::
저말고도 사내커플이 대단히 많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사내커플 힘들다 할짓이 못된다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같은 회사사람을 좋아해서 사귄게 아니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같은 회사 사람일 뿐입니다^^;;
눈치도 보이고 여자친구 힘들어하는 모습 계속 지켜봐야해서 고통스럽지만..
의지가 될수있는 남자친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려구요^^
오늘도 직딩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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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하는 중인데..
아 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OO회사에 다니고 있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저는 이 회사에 다닌지 지금 2년차가 다되가는데요
저희 팀은 아닌데~ 같은 회사에 다니는 어여쁜 지금 여자친구를
약 5개월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귀는건 서로 합의하에 절대 비밀로 했고요..
그런데..
어떤 직장이든 다 그렇겠지만..
일하다 보면 상사에게 욕을 먹을수도 있고
실적문제로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고..
참석하고 싶지않은 술자리도 나가야할때도 있고..
이래저래 힘든일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워낙 이일 저일 다해봤고 ;; 그런면에 대해서 잘 대처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이곳이 첫 직장이고 마음도 여리다 보니 ..
자주 눈물도 보이고 일 끝나면 늘 지쳐있고...
제 앞에서는 티를 많이 안내려해도 다 드러나 보이더군요..
정말 ..술도 잘 못먹는데 여자친구가 속해있는 팀이 술자리도 너무 잦고..
정말 신경 많이 쓰이더라구요..
너무 힘들어 하는 여자친구 .. 어떻게 위로해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