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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이별이 되길.....

바보.. |2003.06.26 18:01
조회 975 |추천 0

....  무슨말을 먼저 해야 할지....  

참으로 말이 안나오네요...    너무 답답하구.. 그래서.. 몃자 올려 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17살때.. 알바를 하면서.. 어떤 사람을봤는데.. 그냥 그땐 첫눈에 반했다들

하죠.. 첨엔 아니겠지 했는데.. 그 아니겠지가.. 4년넘게까지 왔답니다..

17살때 첨 만나 우연한 계기로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죠.. 그렇게 만나던중.. 유부남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엔.. 흔히 말씀들하시는원조교제라하죠..

그땐 솔직히 철없을 나이고 그래서.. 그땐 몰랐습니다..

와이프 몰래 만나고.. 통화도 하고.. 항상 공중전화로 전화 하고.. 그래두 그땐 좋았어요..

제가아파서병원에 입원 했을때.. 한번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안된다고..

그래서 전 연락처를 다 바꾸고.. 잠수를 탔지요.. 그렇게 만남이 끝난지 알았는데..

퇴원을 하고 또 알바를 하러 갔습니다.. (마트쪽)출근하구 3일후인가.. 그땐 기분도안좋아서

고개를 팍 숙이고 있는데 누가 들어와서 그러더군요.. 아가씨..버지니아주세요...!!

담배를 끄내고 고개를 드니..(허걱-_-)그사람인거 있죠..ㅡ,.ㅡ

그렇게 또..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답니다.. 와이프랑 별거중이라네요.. T.T

그렇게 만남을 자주 갔고.. 퇴근하면 맨날 같이 있고.. 그렇게 2년을 보냈습니다..

그사람 별거하면서 제생각많이하구.. 7=8개월동안 저 찾아다녔다 하더군요.. 그땐 순진히도 믿었습니다

믿고 싶었구요.. 믿는 사람이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만나다가 와이프랑 다시 합쳐서.. 연락 안됐을때..말하더군요.. 합쳤다고..

그냥 아무말도하지 못하고.. 그냥 뒤돌아 한없이 걷던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몃일이 지나고.. 전화가 오네요... 자꾸만 너 생각이 나서.. 안되겠다라고..

결국.. 이혼했습니다.. (저 나쁜아인가요....)

그렇게.. 다시 만나고.. 시간이 갈수록.. 싸우는 날도 많고.. 그사람술을 너무좋아해서..ㅡ.ㅡ

잘 만나다가 싸우고.. 떨어졌다 또 만나고.. 그게 8번 입니다..

그래두 전.. 좋았어요.. 한마디로 콩깎지가 씐거죠.. 첨엔 안그랬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생각해보니

제가 집착이 심했나 보네요.. 만난지 횟수 4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에 싸운거..떨어졌다다시만난거..

9개월만에 다시 만난거.. 그렇게 4년..-_-&   저번달에...(5월달) 폰을 봤더니.. 어떤 낯선 여자의

문자가 와 있더군요.. 그래두 모르는척 했습니다.. 지금은 6월끝나기4일전.. 

이 이야기 하기 전에.. 폰이 제 명의로 되 있거든요.. 5월말쯤에인가.. 크게한번 싸웠어요..

문제는 낯선 여자 땜에.. 거짓말을 하네요.. 자꾸만 거짓말을 하네요.. 제가 화가나서 폰을 가지고왔어요

그런데..ㅡㅡ 나중에 전화 해서.. 차마 듣도 입에 올리도 못할 욕들을.. 허거덩.. 어찌 숨두 안쉬구..

그렇게 30분동안 욕 얻어 먹구.. 결국 3일뒤에 폰 돌려 주면서.. 제가 가라했죠..

이야기좀 하자네요.. 커피를 한잔 먹으며.. 자기형들있는 집으로 델꼬 가네요..  멍하니 앉아있다가..

전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언제나 늘 변함없이 그랬듯이요.. 또 만나는 거죠 뭐..ㅡ,.ㅡ

그렇게 욕 들어 먹고.. 내가 잘못한것두 아닌데도 내가미안타 이러면서두 그사람 만났어요....

너무 좋아했으니까요...       여자가 생겼나봐요..  첨엔 모르는척 하다가.. 하나.둘씩. 거짓말을

할때마다 화가 나서 .. 저랑 같이 있을대두 그여자한테 문자오면 얼른보구 지우구..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태연하게 웃고 있는 그사람이 미웠습니다.. 퇴근할때는 항상 통화기록이나 문자 지우는건 필수구요

저 모르는거 아니에요.. 알고있는데도 참았어요.. 근데..얼마전에 제가물어봤죠..

폰에까지 이름을 입력까지 시켜놔서 너무 화가 나서 너 뭔데 그여자전번이랑 가게전번을

폰에다 입력 시켜놨냐구.. 그랬더니 하는말.. 이전화번호뜨면 안받을라고..

그리고 답장딱~~~딱~~한번 해준거빼곤전화 오는거 받지도 걸지도 않았다고 저한테

승질까지 내면서 말한 사람이에요..  믿었어요.. 믿고 싶었구요...ㅜ.ㅜ

어제..그사람 폰을 봤는데 0123535   1010235등등의 숫자들이.. ㅡㅡ 그사람이랑 저랑은 항상

문자 주고 받을때 4자리숫자를 찍거든요.. 우리가다시만난날의 숫자를...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서.. 나쁜 짓이란거두 알지만 믿어야된다는것두 알지만

저 더이상 바보 되기 싫었구.. 속기도 싫었구..해서 통화 내역서 뽑아 봤답니다..

여자가 얼마나 남자를 못믿구.. 남자가 그렇게 하게끔 만들었음.. 내역서까지 뽑아 보았겠어요..

참.. 내역서 보는 순간에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면서 얼굴이 확 달아 오르는거 있지요..

저한테 전화한거보다는 그여자한테 얼마나 많던지.. 거기다가  문자까지... ㅡㅡ'''

또 속았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서도.. 모르는척하고 또 속았습니다..

그여자 이야기 끄내면 늘 그랬듯이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미안하단 소리한번 안하는 그사람..

이젠 잘할께.. 우리 서로 노력하자.. 한번만 믿어봐줘.. 정말 화가 납니다

여태까지 저에게햇던말들이 다 거짓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문자를 넣습니다.. 헤어지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또 그사람 그렇습니다.. 승질내고 폰하지 말라는둥.. 참네..

열받게 사람 뒷조사나 하지말라구 그거참 더러운 짓이라구... 저도 한마디 했죠.. 너두 어디가든지간에

어떤 여잘 만나든지 간에 거짓말 하지말라구 진짜 열받는다고..

애인이라는 저에게 속이면서 까지 그여자랑 통화하구 연락 하구 그런건 뭘까요..

제가 겁나게 하나 있습니다.. 그사람 또 분명..몃일있음.. 웃으며 전화 하구..문자오구..

그러면.. 또 갈지도 모르거든요.. -_-#  근데... 이젠 제가 질리네요.. 지칠때루 지쳤구..

거짓말만 되새기는... 그사람.. 이젠 질렸습니다..

새벽에 그사람의회사형이랑 친구 한명이랑 포장마차에 갔었어요.. 둘다 저하고 디게 친했거든요..

친구가 하는말.. 그냥 오빠 동생 사이 아닐까.. 내가보기엔 그럴듯 싶어..

오빠 동생 사이가 어떻게 열열히 사모를 하고 영원히 사모를 하는둥 그런 문자를 보낼까요...??

어차피 나이는 먹는거지만.. 그래도 내년이면 결혼까지 약속한사이였고..

빨리 커서 시집 오라고 한사람... 그사람..   실컷 커서 저에게 남는건.. 아주 큰 상처 뿐이네요..

어떻 해야 할까요..

좋은 말씀 꼭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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