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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극치 낙지의 참맛

세상보기 |2007.09.14 09:55
조회 208 |추천 0

바닷가 뻘뚱 낙지 잡는 아낙네 아저씨

초가집 아래 아가들 잠재우고

오늘도 쉼없이 바닷가을 찾는 사람들

육지는 새벽길로  이어지는 자동차 행렬

버스을 기다린 시민들의 발목

길게 늘어진 인생고리

오늘 해오름이 잠시 잠깐 그늘진다 하더라도

쉴수 잇는 터가 있으니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내일은 또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겟지

아픔없는 사람없고

눈물흘러보지않는 인정머리 없으리니

사람모습 각기 다르더라도

감정의 흐름은 같으리

감정이메마른날는  낙지다리쭉 빨아 한입에 넣고

땀흘린 자국 얼큰한 육수로 달래면 되는것을

지난온 발자취 묻어두고 

새벽길 나서는 마음처럼 허름한 마음 몽땅 지워내

드높은 하늘과 맛닿을수 있는 여우로

 인생고을 달래보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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