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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 미쳐버릴것같은데..2번째 이야기..

좌절금지 |2007.09.14 10:24
조회 2,404 |추천 0

별거한지 두달,,,,

전 이혼을 자꾸요구하구 그사람은 한번만 맘좀 돌려달라구 사정하구...

그사람 내가 너무 완강하니까 제주위 친구,,친정식구들한테 돌아가면서

전화합니다....제 맘 돌릴수 있도록 설득좀해달라고.....

전 소송까지라고 가서 이혼을하고싶어요.. 상담도 받았구요..

모든재산이 제앞르로 되어있죠... 그사람 일부러 제앞으로 한건아니구요 결혼전에 내가 분양받은상태였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제이름이죠.... 다행이죠..변호사님은 재산을을 받아야하는 입장이라면

많이 힘들겠지만 내쪽에서 재산을 나눠줘야하는거기때문에 그나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첨 집나와서 넘 우울증에 힘들었습니다... 혼자있으면 잡생각에 눈물만나고 아기한테 넘 미안하고

그사람이랑 생활했던게 기억이나 치를 떨고....

 

어제 그사람한테 전화했어요...

이번주까지 이혼할건지 말건지 답해달라고... 월요일까지 답을 안하거나 못한다고 하면

소송으로 무조건 갈거라고 둘다 돈한번쓰면된다고.... 그사람 계속 사정합니다... 아이봐서라도

제발 한번만 정말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근데요...여러분.... 물론 아이때문에 저두 생각안해본거 아니예요..

아이에게 젤 중요한건 엄마아빠 둘다니까...

근데...정말............그사람이랑 같이 살생각하면 구토증상까지 옵니다..머리카락이 쭈빗해지고

전 정말 인간적으로도 남자로서도 전 그사람이 죽을만큼싫어요...

저 아직 젊어요...33... 내몸에 손가락만대도 소름돋고 보기만해도 구역질이나는 남자랑

어떻게 평생을 살수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하는데 절대 그럴일 없을거같구요..

전 정말 죽을만큼 그사람이랑  살기 싫은데...정말 우리 아이때문 제가 참고 살아야할까봐..

저두 사랑받고싶은 여자이지만 그사람한테 사랑받기는 싫습니다...

 

어찌하면 이혼해줄까요...

정말 소송까지 가야할까요...

소송비용을 위해 가지고 있던 차두 매매상에 내놨습니다..

월요일까지 답이 없으면 뒤도 안보고 바로 소송해버릴려구요...

버리자른 흔적까지 사진으로 다 찍어놓은상태이고 제3자들도 저와같은 생각이기 때문에

승소는한다고 하더라구요...하지만 법정으로 가면 둘다 치부까지 드러나기때문에 감장골이

더욱 깊어진다고 하더군요...

 

그사람 어제 통화할때 만약 나랑 진짜 이혼하면 아가는 자기가 데리고가서 키우고

저와 인연끊어 놓겠다네요....

전 울아들 못보고는 못살거 같은데....

어제 밤에 울형부한테 그사람이 전화해서 사정했다더군요..내맘좀 돌려달라구

..........

이혼하기 정말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이혼해줄까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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